1위 - 만포
[인생리뷰] Tyler, the Creator - IGOR
크밍님의 IGOR 리뷰가 추천수 19개로 1등에 자리했습니다.
축하드려요!!
2위 - 만포
[인생 리뷰]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 내 인생의 어두운 면이 담겨있는 리뷰
파브루어프님의 The Dark Side of the Moon리뷰가 추천수 17개로 2등에 자리했습니다.
축하드려요!!
3위 - 만포
[인생 리뷰] 또 다시 언더그라운드로 초대하겠습니다. (장문 주의)
Retaggos님의 언더그라운드 앨범들 리뷰가 추천수 14개로 3등에 자리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의도치는 않았지만 세 게시판 모두 하나씩의 우승자를 낳았는데요.
정말 다양하고 양질의 리뷰들을 볼수 있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고요. 좋은 리뷰를 작성하신 여러분과 시험기간에 이런
이벤트를 진행한 저에게도 박수치고 싶네요.
다음은 이 이벤트에 참여하셨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리뷰들의 명예의 전당입니다.
[인생 리뷰] Kanye West - The College Dropout
첫번째로 참여하신 TCD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인생리뷰] Kanye West - Yeezus (2013)
아쉽게도 3등에 실패한 이저스 리뷰, 이 또한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인생 리뷰)frank ocean blonde
(인생리뷰) Frank Ocean - Blonde
프랭크 오션이 Blonde에서 경험시켜주는 사랑은 정말 남다르죠. 두 리뷰 모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인생리뷰]KendrickLamar-To Pimp A Butterfly
저도 TPAB이 인생앨범중 하나입니다. 가사해석 꼭 보세요. 그리고 약간의 흑인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고
들으시면 더 깊게 꺠달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인생 리뷰] 절박함 끝에 핀 가장 아름다운 꽃
캬 던말릭 커하는 선인장화가 맞죠 ㄹㅇ
[인생리뷰]Linkin Park-Meteora
린킨파크는 많이 안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들어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인생리뷰] Sweet Trip - Velocity: Design: Comfort
음잘알의 리뷰.
[인생 리뷰] 808s & heartbreak 리뷰
저도 808이 인생앨범 중에 하나인데요. 특유의 감정선은 다른 앨범이 못따라갑니다.
[인생리뷰] Alvvays - Blue Rev / 푸른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청량감과 깊은 울림
캬 이것도 정말 좋은 리뷰였는데 순위권에 못들어간게 아쉽네요
[인생 리뷰] 맘대로 뽑은 앨범 3장
국힙 근본s
[인생리뷰] 110.12의 최후
인생리뷰에서 손심바가 언급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인생리뷰] 안듣고 죽으면 손해보는 앨범 #2
역시 음잘알.
[인생 리뷰] 더 날카롭게, 더 자극적이게, 더 새롭게
제목 찐 잘지으신듯 ㅋㅋㅋㅋ 날카롭고 자극적이고 새롭죠
[인생 리뷰] 부드럽고 기계적으로, 극한을 위해
이것도 새로 플리에 넣었습니다! 들어보죠
[인생리뷰] billy woods & Kenny Segal - Maps
이것도 찐 정성적으로 쓰셔서 솔직히 포인트 드리고 싶었어요 ㅜ
[인생 리뷰] 90년대가 낳은 락계의 게임체인저 앨범
락 역사의 한페이지.
[인생리뷰] Madvillainy - MF DOOM, Madlib
이 앨범은 한 번 느끼시면 못헤어나옵니다 ㅎ
[인생리뷰] 속에서 썩어버린 감정들에 대하여. 쿤디판다 - The Spoiled Child : 균
마지막으로 참여해주셨는데 몇분전에 올리셔서 ㅋㅋㅋㅜ 아쉽네요.. 저도 쿤디 이 앨범 정말 좋아합니다.
다들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10.12의 최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등 감사합니다!
제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앨범 알아가셨다면 제가 오히려 좋죠 ㅎ
축하드립니다!!!
엄 제 리뷰 그리 잘쓴 것도 아닌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 마감인줄 모르고 있었네요 좀만 빨리 올릴걸
앗 ㅜㅜ
110.12의 최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10.12의 최후' 글쓴이 입니다.재미있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3등이랑 2개 차이여서 좀 아쉽긴 하네요.그래도 예상 외로 많이 추천 받아서 놀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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