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리뷰]KendrickLamar-To Pimp A Butterfly

To Pimp A Butterfly-Kendrick Lamar

발매:2015년 3월 15일

장르:컨셔스 힙합,서부 힙합,재즈,G-funk등

저는 저의 인생 앨범인 Kendrick Lamar의 

"To Pimp A Butterfly"리뷰 하겠습니다.

일단은 앨범을 소개하기 전에 켄드릭 라마가 어떤

래퍼인지 소개하겠습니다.

켄드릭 라마는 데뷔 정규 앨범에서 부터 좋은 성과를 내고 데뷔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켄드릭의 명반 이라고 이야기 하는 두번째 정규앨범인 good kid,m.A.A.d city는 정말 말도 안되는 성과를 낸다.

그리고 그 다음 앨범인 우주 최고 명반인 To Pimp A Butterfly를 소개할것이다.

앨범리뷰-

1번째 트랙:Wesley`s Theory이 노래를 들으면 약간 많은생각이든다.어떻게 첫번째 트랙부터 명반의 냄새가 날까라는 생각이든다.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첫번째 트랙은 끝나있다.

2번째 트랙:For Free?는 어떤 여성분에 신나는 노래로 시작해서 켄드릭의 노련함 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그냥 신난는 노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트랙:King Kunta는 내가 이 앨범에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곡이다.중간에 계속 king kunta라고 하는 부분의 너무 좋다.그리고 마지막 에는 Funk Funk Funk라고 하는 것이 너무 좋다.켄드릭의 팬이라면 좋아할수 밖에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추가로 뮤비도 너무 좋다.

4번째 트랙:Institutionalized이 트랙은 켄트릭도 좋지만 피처링진의 파트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존중해주세요).저는 피처링진 중에서는 Snoop Dogg파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5번째 트랙:These Walls는 어려운 트랙이라고 생각한다.아무리 가사 해석을 봐도 그냥 어려운 트랙이라고 생각한다.

6번째 트랙:u는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비트가 무서운 분위기에서 켄드릭의 랩을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중 후반부터는 켄드릭의 실력으로 마지막 까지 랩을 한다고 생각한다.

7번째 트랙:Alright는 그냥 미친 곡이라고 생각한다.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켄드릭으로 시작해서 켄드릭으로 끝나는것이 좋다.이곡은 나같은 힙찔이가 평가할 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8번째 트랙:For Sale?는 약간 몽환적이게 랩을 하는것 같다(가사를 보지않고 그냥 음악만 들어서 그런것 같다.)그리고 2번째 트랙인 For Free?다음으로 신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9번째 트랙:Momma는 특유의 분위가 좋은 곡 인거같다.마지막 쯤에 Jump jump jump jump하는 부분의 좋다.

10번째 트랙:Hood Politics는 너무 이 앨범의 적합한 곡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켄드릭의 boo라고 훅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11번째 트랙:How Much A Dollor Cost는 쉬지않고 켄드릭의 랩을 듣것이 너무 좋은 트랙이라고 생각한다.켄드릭의 팬이라면 듣는것을 추천한다.

12번째 트랙:Complexion(A Zulu Love)는 켄드릭의 랩도 좋지만 피처링을 한 Rapsody의 파트도 좋다고 생각한다.

13번째 트랙:The Blacker The Berry는 앨범에서 5번째로 좋아하는 곡이다.이유는 처음부터 

켄드릭의 강력한 목소리로 랩을 하기 때문이다.

이곡은 명곡이다.

14번째 트랙:You Ain't Gonna Lie(Momma said)는 그전 곡인 The Blacker The Berry보다

신나고 부드러운 곡이기 때문에 듣기 좋은것 같다(The Blacker The Berry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15번째 트랙:i는 너무~~~~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트랙이다.어떤 사람은 싱글버전이 좋은사람도있고 앨범의 있는 곡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나는 앨범곡의 더 좋다고 생각한다.이곡도 명곡이기 때문에 켄드릭 팬이면 듣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16번째 트랙:Mortal Man은 앨범에서 가장 긴 곡이다.마지막 트랙인 만큼 켄드릭이 가장 긴 트랙을 마지막에 배치하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한다.

저의 인생 앨범인 "To Pimp A Butterfly"의 리뷰는 어떻게 보셨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힙찔이가 왜 이런 글을 섰나고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이 글은 이벤트를 참가하기 위해 쓴 글 입니다.

이제까지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