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ぁーられったっとぇん
다-라렛탓텐
集まって話し合って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合わせ合う為の相槌 いつまで
서로에게 맞추기 위한 맞장구는 언제까지
ここの正確に沿って
여기에 정확하게 따르고
どこの性格が体に いいんだろう
어떤 성격이 몸에 좋은 걸까
気の抜けた中華街を
맥빠진 중화 거리를
涼しげに 意味 淀んだ挨拶だけ
서늘하게 의미 없는 인사를 할 뿐
なるべく音を消して
되도록 소리를 지우고
まるで 何かから逃げるみたいに
마치 무언가에게서 도망치듯이
遮られてくみたい
가로막힌 것 같아
深い緑の海に潜んで 真っ直ぐでいても
깊은 녹색 바다에 잠겨들어 똑바로 있어도
今は その視界が居場所でも
지금은 그 시야가 내가 있을 곳이라도
些細な疑問くらい 許してよ
사소한 의문 정도는 용서해 줘
嫌われたくない会話から
미움받고 싶지 않은 대화에서
ほっとけない 疑問の全部 どうしても
내버려둘 수 없는 모든 의문이 어떻게 해도
痛く見えてるほど なりたい自分で強がれるんだ
아프게 보일 만큼 되고 싶은 자신으로 허세를 부리는 거야
気にしてばかりで 巡り会いも失いたくない
신경쓰기만 할 뿐이라 우연한 만남도 잃고 싶지 않아
こんなこと 云い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
이런 걸 말하고 싶은 게 아닌데
こんな自分に負けたくないのに
이런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은데
もう どうだってよくなってしまう前に
이젠 아무래도 좋아져 버리기 전에
覚悟を決めたかった
각오를 다지고 싶었어
いつしか 現れる
언젠가는 나타날 거야
同じ熱の 途方もない憂いにも
똑같은 열의 당치도 않은 근심에도
いつしか 助けられる
언젠가는 구원받을 거야
まだ 諦めの悪い夢に頼ってしまうから
아직 포기라는 나쁜 꿈에 의지해 버리고 마니까
思っていたことと違っても 今更 引き返せないよ
생각하던 것과 달라도 이제 와서 되돌릴 수는 없어
[選べないコト]を きっと選ぶから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분명 선택할 테니까
もっと 単純で いいんだよ
좀 더 단순해도 괜찮아
でも きっと こうやって着飾るの
하지만 분명 이렇게 겉치레하겠지
より良いように 組み合うように 確かめたいよ
보다 좋도록 잘 어울리도록 확인하고 싶어
君の声で 太る意志で 貫けるから
네 목소리로 불어나는 의지로 관철할 테니까
嫌われたくない会話から
미움받고 싶지 않은 대화에서
ほっとけない 疑問の全部 どうしても
내버려둘 수 없는 모든 의문이 어떻게 해도
痛く見えてるほど なりたい自分で強がれるんだ
아프게 보일 만큼 되고 싶은 자신으로 허세를 부리는 거야
気にしてばかりで 巡り会いも失いたくない
신경쓰기만 할 뿐이라 우연한 만남도 잃고 싶지 않아
こんなこと 云い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
이런 걸 말하고 싶은 게 아닌데
こんな自分に負けたくないのに
이런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은데
もう どうだってよくなってしまう前に
이젠 아무래도 좋아져 버리기 전에
覚悟を決めたかった
각오를 다지고 싶었어
失って気づく後悔くらい
잃고 나서 깨닫는 후회 정도는
失う前から気づいてた
잃기 전부터 깨닫고 있었어
もう わかり合える 根本じゃなく
이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근본이 아니라
先手で理解できる
선수로 이해할 수 있어
どうにでも 些細な単純使命 果たせる
어떻게 해서든 사소한 단순 사명을 이룰 수 있어
ぶった多数に 右往左往 素振りしてる
싸웠던 다수가 우왕좌왕 헤매고 있어
もう 自分が 見っともなくても
이젠 스스로가 한심해 보이더라도
素直に取り出した言葉 言いたいのに
솔직하게 꺼낸 말을 말하고 싶은데
嫌われたくない会話から
미움받고 싶지 않은 대화에서
ほっとけない 疑問の全部 どうしても
내버려둘 수 없는 모든 의문이 어떻게 해도
痛く見えてるほど なりたい自分で強がれるんだ
아프게 보일 만큼 되고 싶은 자신으로 허세를 부리는 거야
気にしてばかりで 巡り会いも失いたくない
신경쓰기만 할 뿐이라 우연한 만남도 잃고 싶지 않아
こんなこと 云いたいわけじゃないのに
이런 걸 말하고 싶은 게 아닌데
こんな自分に負けたくないのに
이런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은데
もう どうだってよくなってしまう前に
이젠 아무래도 좋아져 버리기 전에
覚悟はできてたんだ
각오는 되어 있었어
でぁーられったっとぇん
다-라렛탓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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