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더 좋다 세세하게 따지면서 싸우자는 건 절대 아니고
인스타에 힙합앨범 갈드컵에서 야호가 압도적으로 이기길래 궁금해졌습니다..
제 취향은 압도적으로 풀업투부산이 훨씬 좋았고, 야호는 사실 제 사상이나 가치관?이랑은 좀 안 맞다고 해야되나.. 사운드는 당연히 좋지만 직설적인 표현 때문에 꾸준히 돌리긴 힘들더라구요 (그게 야호의 매력이긴 함) 개인적으로 후반 트랙들은 아쉽게 느껴졌어서..
여러분은 어떤 앨범이 더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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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투부산
닥야호
개인적으로 에피 쿠세가 저랑 안맞더라고요
안 맞는 사람도 있구나 전 에피 특유 쿠세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됨
담배 - 매니저 - 막걸리 3연타는 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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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꾸 맵고 짜게 자극적으로만 먹으면 몸에 안좋아요
가슴을빨아버리고
이미지 부숴버리고
아찔하다..
풀업투부산은 훗날 더 고평가 받을 것
전 야호 근소우위
야호
둘다 음악적으로 좋은데 야호는 가사까지 좋음
저는 둘을 동급으로 좋아해서 정규앨범인 야호에 그냥 투표했어요
저도 풀업투가 더 좋았습니다.
야호긴한데 부산이 아니라 E였으면 E가 더좋음..
야호
둘 다 못 듣는 사람을 이해 못하는 잘 만든 앨범인데
개인적으로 네곡 듣는 순간 머리를 비우게 하는 야호가 근소우위라고 생각
만듦새는 풀럽이 더 촘촘하다는 느낌이 있음
전 확실하게 에피가 더 좋아용
해당 장르를 깊이 있게 들어보지 않았으나 리벤지시커즈를 듣고 형성되었던 기대에 비해 풀업투부산에서 사운드적인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고(차라리 E에서는 화려한 소스로 몽글몽글함을 만들어낸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야호는 어쩌면 종합적인 사운드 측면에서의 완성도는 풀업투부산에 비해서도 아쉬울 수 있으나 FLY - Back in the Building까지에서 나오는 hype은 충분히 그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반부의 씁쓸함과 후반부의 따뜻함을 포괄하는 앨범 정서의 다양성, (에피의 퍼포먼스도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하나) 이케이의 숨길 수 없는 박자감과 톤 활용 능력, 얼탱이 없는 라인과 폐부를 찌르는 라인의 연쇄 등 부가적인 요소들까지 고려하면 야호의 가치가 더 높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풀업투부산도 좋긴 했는데 e의 maybe baby보다 더 좋았던 곡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풀업투는 느낌이나 음악이나 외힙이엇고
EK는 한국인의 뽕이 들어잇엇음
난 야호
에피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닥후
닥후
둘 다 좋게 들었는데 야호에는 눈물을 감추고자 일부러 미친 척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야호가 더 손에 감
풀업투부산 : 뱅어로 채우고 깔끔하게 마무리
야호 : 후반부 쳐짐
풀업투부산 승
그거까지 야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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