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케이가 눈치 보기 싫어서 만든 앨범 같은데
가사나 전체적 분위기에서 허무함이 느껴진다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걸 가사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허무주의로 해석하는건 과대해석같음..
허무주의적으로 따지면 릿이 오히려 더 어울릴듯
진짜 이케이가 눈치 보기 싫어서 만든 앨범 같은데
가사나 전체적 분위기에서 허무함이 느껴진다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걸 가사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허무주의로 해석하는건 과대해석같음..
허무주의적으로 따지면 릿이 오히려 더 어울릴듯
반 정도는 동의함. 단순히 눈치를 안 보고 막 흩뿌렸다기에는 물론 쾌락에 대한 천착과 자유로운 표현이 겉포장지인 건 맞으나 앨범 중반부까지는 허무함을 넘어 한이 느껴지는 수준이었음. 반면 이를 쾌락 후의 허무 서사로 줄이기에는 특히 후반부로 들어서며 사운드도 정돈됨과 함께 포용적인 사랑, 가족애와 동료애, 삶의 희망 등도 엿볼 수 있었음.
가사나 사운드 무드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과대해석이라고 보는 이들도 일리가 있으나, 이러한 어렴풋한 인상을 다회차 돌리며 받게 된 사람들이 야호에 미치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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