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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MAYO-秒針を噛む (초침을 깨물다)

title: Ken CarsonRyo愛19시간 전댓글 0

生活の偽造 いつも通り 通り過ぎて
위조된 생활은 항상 그랬듯이 지나가 버려서

1回言った「わかった。」戻らない
한 번 말한 '알았어.' 는 되돌리지 못해

確信犯でしょ? 夕食中に泣いた後 
확신범이잖아? 저녁 식사 중에 울어버린 뒤

君は笑ってた
너는 웃었지

「私もそうだよ。」って 偽りの気持ち合算して
'나도 그래.' 라며 거짓된 감정을 합산해서

吐いて 黙って ずっと溜まってく
내뱉고 잠자코 있어서 계속 쌓여가

何が何でも 面と向かって「さよなら」
뭐가 어떻게 되든 얼굴을 마주보고 '안녕'

する資格もないまま 僕は
이라 할 자격도 없는 채로 나는

灰に潜り 秒針を噛み 
재에 파묻혀 초침을 씹어서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백일몽 속에서 땅땅 부숴버렸어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추어주지 않아

「本当」を知らないまま 進むのさ
'진실'을 알지 못한 채로 나아가는 거야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이대로 빼앗아서 숨기고 잊어버리고 싶어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만나서 '미안.' 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消えない後遺症「なんでも受け止める。」と
사라지지 않는 후유증 '뭐든지 받아들일게.' 라고

言ったきり もう帰ることはない
말한 뒤 이제 돌아올 일은 없어

デタラメでも 僕のためじゃなくても
엉망진창이어도 나를 위해서가 아니어도

君に守られた
네가 지켜주었지

目も口も 意味がないほどに 
눈도 입도 아무 의미 없을 정도로

塞ぎ込んで 動けない僕を
우울해져서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みつけないで ほっといてくれないか
찾지 말고 내버려주지 않겠니

どこ見ても どこに居ても 開かない
어디를 봐도 어디에 있어도 열리지 않아

肺に潜り 秒針を噛み
폐에 잠겨서 초침을 씹어서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백일몽 속에서 깡깡 깨트려 버렸어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추어주지 않아

演じ続けるのなら
계속 연기해나간다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이대로 빼앗아서 숨기고 잊어버리고 싶어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만나서 '미안.' 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縋って 叫んで 朝はない
매달리고 외쳐서 아침은 없어

笑って 転んで 情けない
웃고 굴러서 한심해 보여

誰のせいでも ないこと
누구의 탓도 아닌 일을

誰かのせいに したくて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서

「僕って いるのかな?」
'나라는 건 있는 걸까?'

本当は わかってるんだ
사실은 알고 있어

見放されても 信じてしまうよ
버림받아도 믿어버리고 말아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이대로 빼앗아서 숨기고 잊어버리고 싶어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이대로 빼앗아서 숨기고 잊어버리고 싶어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話したい
이대로 빼앗아서 숨기고 이야기하고 싶어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서로 맞는 ○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만나서 '미안.' 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疑うだけの 僕をどうして?」
'의심하기만 하는 나를 어째서?'

救いきれない 嘘はいらないから
구원할 수 없는 거짓말은 필요 없으니까

ハレタ レイラ
맑게 갠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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