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場の煙で止まりますのボタン
공장 연기 때문에 멈춤 버튼
知らない所に降りたった途端
모르는 곳에 내려서 버린 순간
ミルクとコンクリートで出来た猫が
우유와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고양이가
私の毒をみて鳴いてくれた
내 독을 보고서 울어주었어
買い物袋から はみ出たネギに
장바구니에서 삐져나온 대파에
ポイ捨てされた銀色のトレーナーに
홱 버려진 은색 트레이닝복에
スカスカでとろい脳みそを
구멍투성이에다 물컹거리는 뇌수를
不安で満たしても腹減るよ
불안으로 채워봐도 아직 배고파
普段通りの段取り 熟して小慣れて
평소와 같은 절차 소화시키고 소화되어
繰り返して演じるほど
반복해서 연기할수록
遠ざかるみたい 茹で上がってない
멀어져가는 것 같아 아직도 익지 않았어
肌に泡を汚すみたい
피부를 거품으로 더럽히는 것처럼
色が吸えない 味も読めない
색이 들지 않는 맛도 읽을 수 없는
孤独が眩しすぎてるほどのDNA
고독이 너무 눈부실 정도의 DNA
誰も立てないほどの生き映え
아무도 내세우지 못할 정도의 삶의 보람
まだ迷ってしまうけど 街灯がない道だけど
아직도 헤매어 버리고 말지만 가로등 없는 길이지만
届かない呼吸だけ 有り余る
닿지 않는 호흡만이 남아돌아
このまま反射しても
이대로 반사해봤자
何も変わりゃしないことも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過ぎって蔓延るよ
스쳐가서 만연해지겠지
今は傷つくことも願ってる
지금은 상처입기도 바라고 있어
見たことない光を望むなら
본 적 없는 빛을 바란다면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허술한 덫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 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時々たまに従うまま
때때로 가끔은 따르면서
シナリオ通りに暮らしてゆくなら
시나리오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悩み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고민하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今なら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지금이라면
今ならなだけ
적어도 지금만은
無駄を楽しむ勇気がなくて
낭비를 즐길 용기가 없어서
物語るために罵るね
이야기하기 위하여 소리만 치지
変なところ 正直だって
이상한 데서 솔직하더라도
そっちの方が楽だから
그 쪽이 더 편하니까
鍵閉め忘れたみたいに君失っても
자물쇠 잠그기를 잊어버린 것처럼 너를 잃어도
もう何も悟れないよ
더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해
笑って
웃어줘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허술한 덫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 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時々たまに従うまま
때때로 가끔은 따르면서
シナリオ通りに暮らしてゆくなら
시나리오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悩み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고민하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今なら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지금이라면
毎度 決まった縁を
매번 정해진 인연을
なぞってゆくのこわいよ
덧그리는 게 무서워
繰り返すけれど
되풀이하지만
繰り返したいけれど
되풀이하고 싶지만
満たされていたくないだけ
채워져 있고 싶지 않을 뿐
既製にしたって本心だけ
기성품이라 해도 진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輪奈
아무도 알 수 없는 허술한 루프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解き怒気たまに従うまま
해방된 분노에 가끔은 따르면서
無難に無害に暗してゆくなら
무난하고 무해하게 죽어간다면
笑い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웃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逸らせない光を選ぶだけ 今なら
피할 수 없는 빛을 선택할 뿐 지금이라면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전곡해석 & 트랙해석 게시판 통합 공지 | HiphopLE | 2024.04.02 | |
26311 | ZUTOMAYO-正義 (정의)2 | Ryo愛 | 16시간 전 |
26310 | ZUTOMAYO-グラスとラムレーズン (글라스와 럼레이즌) | Ryo愛 | 16시간 전 |
26309 | ZUTOMAYO-ヒューマノイド (휴머노이드) | Ryo愛 | 16시간 전 |
ZUTOMAYO-眩しいDNAだけ (눈부신 DNA뿐) | Ryo愛 | 16시간 전 | |
26307 | ZUTOMAYO-こんなこと騒動 (이런 일 소동) | Ryo愛 | 16시간 전 |
26306 | ZUTOMAYO-Dear. Mr"F" | Ryo愛 | 16시간 전 |
26305 | ZUToMAYO-蹴っ飛ばした毛布 (걷어차버린 담요) | Ryo愛 | 16시간 전 |
26304 | ZUTOMAYO-ハゼ馳せる果てるまで (망둥이 달린다 끝까지) | Ryo愛 | 16시간 전 |
26303 | ZUTOMAYO-居眠り遠征隊 (말뚝잠 원정대) | Ryo愛 | 16시간 전 |
26302 | ZUTOMAYO- 勘冴えて悔しいわ (감이 좋아서 분해) | Ryo愛 | 16시간 전 |
26301 | ZUTOMAYO-脳裏上のクラッカー (뇌리 위의 크래커) | Ryo愛 | 17시간 전 |
26300 | Yorushika-ノーチラス (Nautilus) | Ryo愛 | 17시간 전 |
26299 | Yorushika-海底、月明かり (Seabed,Moonlight) | Ryo愛 | 17시간 전 |
26298 | Yorushika-エイミー (Amy) | Ryo愛 | 17시간 전 |
26297 | Yorushika-声 (Voice) | Ryo愛 | 17시간 전 |
26296 | Yorushika-森の教会 (Church in the Forest) | Ryo愛 | 17시간 전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