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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MAYO-眩しいDNAだけ (눈부신 DNA뿐)

title: Ken CarsonRyo愛16시간 전댓글 0

工場の煙で止まりますのボタン
공장 연기 때문에 멈춤 버튼

知らない所に降りたった途端
모르는 곳에 내려서 버린 순간

ミルクとコンクリートで出来た猫が
우유와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고양이가

私の毒をみて鳴いてくれた
내 독을 보고서 울어주었어

買い物袋から はみ出たネギに
장바구니에서 삐져나온 대파에

ポイ捨てされた銀色のトレーナーに
홱 버려진 은색 트레이닝복에

スカスカでとろい脳みそを
구멍투성이에다 물컹거리는 뇌수를

不安で満たしても腹減るよ
불안으로 채워봐도 아직 배고파

​普段通りの段取り 熟して小慣れて
평소와 같은 절차 소화시키고 소화되어

繰り返して演じるほど
반복해서 연기할수록

遠ざかるみたい 茹で上がってない
멀어져가는 것 같아 아직도 익지 않았어

肌に泡を汚すみたい
피부를 거품으로 더럽히는 것처럼

色が吸えない 味も読めない
색이 들지 않는 맛도 읽을 수 없는

孤独が眩しすぎてるほどのDNA
고독이 너무 눈부실 정도의 DNA

誰も立てないほどの生き映え
아무도 내세우지 못할 정도의 삶의 보람

​まだ迷ってしまうけど 街灯がない道だけど
아직도 헤매어 버리고 말지만 가로등 없는 길이지만

届かない呼吸だけ 有り余る
닿지 않는 호흡만이 남아돌아

このまま反射しても
이대로 반사해봤자

何も変わりゃしないことも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過ぎって蔓延るよ
스쳐가서 만연해지겠지

​今は傷つくことも願ってる
지금은 상처입기도 바라고 있어

見たことない光を望むなら
본 적 없는 빛을 바란다면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허술한 덫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 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時々たまに従うまま 
때때로 가끔은 따르면서

シナリオ通りに暮らしてゆくなら
시나리오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悩み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고민하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今なら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지금이라면

今ならなだけ
적어도 지금만은

​無駄を楽しむ勇気がなくて
낭비를 즐길 용기가 없어서

物語るために罵るね
이야기하기 위하여 소리만 치지

変なところ 正直だって
이상한 데서 솔직하더라도

そっちの方が楽だから
그 쪽이 더 편하니까

鍵閉め忘れたみたいに君失っても
자물쇠 잠그기를 잊어버린 것처럼 너를 잃어도

もう何も悟れないよ 
더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해

笑って
웃어줘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허술한 덫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 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時々たまに従うまま 
때때로 가끔은 따르면서

シナリオ通りに暮らしてゆくなら
시나리오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悩み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고민하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今なら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지금이라면

毎度 決まった縁を
매번 정해진 인연을

なぞってゆくのこわいよ
덧그리는 게 무서워

繰り返すけれど 
되풀이하지만

繰り返したいけれど
되풀이하고 싶지만

満たされていたくないだけ
채워져 있고 싶지 않을 뿐

既製にしたって本心だけ 
기성품이라 해도 진심만은

誰もわからず乏しい輪奈
아무도 알 수 없는 허술한 루프

分類したって自尊心はもう 
분류해봤자 자존심은 이젠

薄暗い朝に委ねるだけ
어슴푸레한 아침에 맡길 뿐

解き怒気たまに従うまま 
해방된 분노에 가끔은 따르면서

無難に無害に暗してゆくなら
무난하고 무해하게 죽어간다면

笑い方も何も知り得ずに頷くだけ
웃는 법도 무엇도 알지 못하고 고개 끄덕일 뿐

ビリビリに破り始めるだけ 
쫙쫙 찢어버리기 시작할 뿐

逸らせない光を選ぶだけ 今なら
피할 수 없는 빛을 선택할 뿐 지금이라면

犠牲にしたって本心だけ
희생양이 되어봤자 본심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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