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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MAYO-グラスとラムレーズン (글라스와 럼레이즌)

title: Ken CarsonRyo愛16시간 전댓글 0

あ? は? あー。、
아? 하? 아-.,

誓いに頼れない
맹세에 기댈 수 없어

その場限りシェア次第
그 때 뿐인 배분 형편

グラスとラムレーズン
글라스와 럼레이즌

躱すタイプのあの子に
회피 타입의 그 아이에게

耳障りだと言われた鼻歌
귀에 거슬린다고 들은 콧노래

泣き口歳る白虎隊
울음을 터뜨린 백호대

黄ばんでないレコードには
노랗지 않은 레코드에는

カラメルで色をつけて抱きしめた
카라멜로 색을 붙여서 끌어안았어

​嫌われた癖は歌わせるように
미움받은 버릇은 노래하게 하도록

気付かないうちロックンロールに鳴って逆に良かった
눈치채지 못한 사이 록큰롤이 울려서 오히려 다행이야

くだらないとも言えない緑の夕暮れは
시시하다고도 할 수 없는 녹색의 황혼은

乏しい知識で侮りあっては手繋ぎ合った
부족한 지식으로 깔봐선 손을 잡았어

あ? は? あー。、
아? 하? 아-.,

確かにと認め合える隙間へ
'분명히'라 서로 인정하는 틈새로

大人になって出会ってみたい
어른이 되어 만나보고 싶어

どの空間時間帯にいたって
어느 공간시간대에 이르러

繋げなかったような悲しみだって
잇지 못했던 듯한 슬픔이라도

それは違うと守りきれるまで
그건 아니라고 지켜낼 수 있을 때 까지

子供になって出会ってみたい
아이가 되어 만나보고 싶어

今ではない出会いは儚くて
지금이 아닌 만남은 덧없어서

忘れてしまうようなお別れの前に
잊혀져 버릴 듯한 이별 앞에

​黙り込んでたら
잠자코 있으면

くだらない距離だけが
시시한 거리만이

ぎこちなく焦ってく
어색하게 초조해져가

ぎこちなさが尖ってく
어색함이 예민해져가

​確かにと認め合える隙間へ
'분명히'라 서로 인정하는 틈새에

大人になって出会ってみたい
어른이 되어 만나보고 싶어

どの空間時間帯にいたって
어느 공간시간대에 이르러

繋げなかったような悲しみだって
잇지 못했던 듯한 슬픔이라도

それは違うと守りきれるまで
그건 아니라고 지켜낼 수 있을 때까지

子供になって出会ってみたい
아이가 되어 만나보고 싶어

今ではない出会いは儚くて
지금이 아닌 만남은 덧없어서

忘れてしまうようなお別れの前に
잊혀져 버릴 듯한 이별 앞에

​どーしよっかね
어쩔 수 없네

全てプラス思考で
전부 플러스 사고로

歌い出してね
노래를 시작하네

耳障りだって
귀에 거슬려도

気付けないくらいに必死こいて笑い逃げる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털어내

態と割と意識的にひとりでいたいんだよ
일부러 비교적 의식적으로 혼자 있고 싶은 거야

​どーしよっかね
어쩔 수 없네

全てプラス思考で
전부 플러스 사고로

歌い出してね
노래를 시작하네

耳障りだって
귀에 거슬려도

気付けないくらいに必死こいて笑いあげる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털어내

態と割と意識的にひとりでいたいんだと
일부러 비교적 의식적으로 혼자 있고 싶은 거라고

思われるように
생각되도록

​啖呵切って 寝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자는 척하며

啖呵切って 練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다듬는 척 하며

啖呵切って 寝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자는 척하며

啖呵切って 練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다듬는 척 하며

​啖呵切って 寝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자는 척하며

啖呵切って 練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다듬는 척 하며

啖呵切って 寝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자는 척하며

啖呵切って 練るふりして
떠들어대며 다듬는 척 하며

​どーしよっCAね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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