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With freckles as sparkling as yours
너처럼 반짝이는 주근깨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Who could dare to un-sparkle your dots
누가 감히 그 점들을 흐려지게 할 수 있겠어?
A face as unreasonably adorable as yours
너처럼 미치도록 귀여운 얼굴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Who could dare to thoughtlessly smudge your cheek
누가 감히 그 뺨을 아무 생각 없이 더럽힐 수 있겠어?
With black hair as infinite as yours
너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검은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What could dare to bar your passage through the void
과연 무엇이 감히 너의 길을 막을 수 있겠어?
[Chorus]
I have done almost nothing right
난 내 성인 인생 내내
My entire adult life
거의 모든 걸 잘못하기만 했지만
But having dared to touch the fire with you
너와 함께 불에 손을 댔던 그 순간이
Breaks the chain of my being nothing too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 같다는 그 사슬을 끊어줬어
[Verse 2]
Indiscretions as startling as yours
너처럼 놀라운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Who could dare to explain them as wrong or right
누가 감히 그걸 옳다거나 그르다고 할 수 있겠어?
With invention as amusing as yours
너처럼 재치 넘치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Who could dare to remain uninvolved
누가 감히 그걸 보고도 관심 없이 지나칠 수 있겠어?
With secrecy as bewildering as yours
너처럼 혼란스러운 비밀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What could insist on penetrating
누가 그걸 감히 파헤치려 들겠어?
[Chorus]
I have done almost nothing right
난 내 성인 인생 내내
My entire adult life
거의 모든 걸 잘못하기만 했지만
But having dared to touch the fire with you
너와 함께 불에 손을 댔던 그 순간이
Breaks the chain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Of my being nothing
그 사슬을 끊어주었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