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ことじゃないよ」 気のせいにしたいよ
'네 얘기가 아니야' 기분탓으로 하고 싶어
ばれたって誤魔化すの 相手にしないで
들켰다고 속이는 건 상대하지 마
背の順あいうえお 並びたくもないよ
키 순서로 가나다라 늘어서고 싶지도 않아
もういっそ お目出度い 一人を竹刀で
이제 차라리 어수룩한 한 명을 죽도로
誰かといないと 避難場所はないよ
누군가와 있지 않으면 피난 장소는 없어
ミラクルな目を まだ逸らせはしないで
기적같은 눈을 아직 돌리지는 마
あたしを嫌う鳥の 笑い声を消そうよ
나를 싫어하는 새의 웃음소리를 지우자
端ないほど集中力が
끝 없는 집중력이
着いた 吐いた ツイッター呟く 7個目の方で
도착한 뱉어낸 트위터 중얼거려 일곱개째의 방면에
ATP上手に受け渡す日々だけ
ATP 능숙히 전달하는 매일만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아 정말 감이 좋아서 분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의식으로 옮긴다면 편안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담담하게 웃을 수 없어 얼버무리기만 해
いつも 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언제나 껄껄대며 길을 막는 백성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감사의 말밖에 안 나와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되돌리진 않아도 돼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지금으로선 돌아가 잠들 뿐
おかしいと思うほど 頷いてしまう方法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수긍해버리는 방법
顔に出すこと 許されなくて
얼굴에 드러내는 걸 허용받지 못해서
泣き疲れてしまおう リセットを覚えよう
울다 지쳐버리자 리셋을 기억하자
興味ないなら ほっといてくれ
관심 없다면 내버려둬 줘
難関 難解 何階 間違う 笑えないジョーク
난관난해 몇 층 엇갈려- 웃을 수 없는 농담
来週の献立を眺める日々だけ
다음 주 식단을 응시하는 나날만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아 정말 감이 좋아서 분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의식으로 옮긴다면 편안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담담하게 웃을 수 없어 얼버무리기만 해
いつも 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언제나 껄껄대며 길을 막는 백성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감사의 말밖에 안 나와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되돌리진 않아도 돼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지금으로선 돌아가 잠들 뿐
君がくれた毒苺 満たされていない君の一号を
네가 준 독딸기 이루지 못한 너의 1호를
食べてやる 絶対 忘れないように
먹어주겠어 절대 잊지 못하게
いつかの涙とか 不正解だとか 矛盾論理から
언젠가의 눈물이라던가 오답이라던가 모순논리부터
救えるように なるまで
구할 수 있게 될 때까지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아 정말 감이 좋아서 분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의식으로 옮긴다면 편안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담담하게 웃을 수 없어 얼버무리기만 해
いつも ゲラ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언제나 껄껄대며 길을 막는 백성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감사의 말 밖에 안 나와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되돌리진 않아도 돼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지금으로선 돌아가 잠들 뿐
知られたくは ないけど
알려지고는 싶지는 않지만
知ってほしいよ なんて言えたら
알아줬으면 해 따윌 말한다면
勘が冴えちゃう日は 叫んでしまう
감이 좋아지는 날엔 외치고 말아
いえい いえい いえい イエイ
이에이 이에이 이에이 이에에
誰もいない遠くで 面と向かって
아무도 없는 저멀리서 얼굴을 맞대고
遺影² 遺詠³ 遺影 遺詠 遺影 遺詠 遺影 死体
영정 유영 영정 유영 영정 유영 영정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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