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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shika-エイミー (Amy)

title: Ken CarsonRyo愛11시간 전댓글 0

口に出してもう一回 ギタ-を鳴らして二拍
입 밖에 내며 다시 한 번, 기타를 울리며 두 박자


歌詞を書いてもう三節 四度目の夏が來る
가사를 쓰고 벌써 3절, 네 번째의 여름이 오네

誤解ばっかさ 手遲れみたいな話が一つ
오해투성이야, 손쓰기엔 늦어버린 이야기가 하나


頭の六疊間 君と暮らす僕がいる
머릿속의 단칸방, 너와 함께인 내가 있어

忘れたいこと 分からないことも僕らのものだ
잊고 싶은 것, 알 수 없는 것도 우리들 거야


長い夜の終わりを信じながら
긴 밤이 끝날 것을 믿으면서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자, 인생 전부가 바보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흘러가는 하얀 구름에 이미


想像力が君をなぞっている
상상력이 너를 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生き急いで數十年 許せないことばかり
삶에 치이며 수십년, 용서할 수 없는 일투성이


歌詞に書いた人生部すらただの文字になる
가사에 쓴 인생관조차 한낱 문자가 되어

言葉だって消耗品 思い出は底がある
말들도 결국 소모품, 추억에는 한도가 있어


何かに待ち惚け 百日紅の花がさく
무언가에 바람맞고, 백일홍의 꽃이 피네

このまま、ほら
이대로, 봐봐


このまま、何處か遠くの國で
이대로, 어딘가 머나먼 나라에서


淺い夏の隙間を彷徨いながら
얕은 여름의 틈새를 헤매이면서

さぁ人生全部で君を書いたのに
자, 인생 전부로 너를 그렸는데


忘れぬ口癖のよう
잊을 수 없는 입버릇처럼


想像力が紙をなぞっている
상상력이 종이를 베끼고 있어


指先にずっと君がいる
손끝에 줄곧 네가 있어

もういいよ
이제 됐어

さぁもういいかい この歌で最後だから
자, 이제 됐어 이 노래로 마지막이니까


何も言わないままでも
무엇도 말하지 않은 채라도


人生なんて終わるものなのさ
인생따위 원래 끝이 있는거야


いいから歌え もう
됐으니까 노래해

さぁ人生全部が馬鹿みたいなのに
자, 인생 전부가 바보같은데


流れる白い雲でもう

흘러가는 하얀 구름에 이미


想像力が僕をなぞっている
상상력이 나를 그리고 있어


あの夏にずっと君がいる
그 여름에 줄곧 네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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