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adelphia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Lizzy McAlpine의 3집이자 메이져 데뷔 앨범. 전작 [Five Seconds Flat]의 성공으로 인해 대형 레이블인 RCA와 계약하게 되었다. TikTok에서의 바이럴도 있었지만, 평론과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투어를 돈 이후 작업한 [Older]는 그녀가 연예중일때 곡을 썼고, 이별을 겪으면서 생긴 변화들이 앨범에 담겨있다. 녹음도 밴드를 한번에 추적하는 마이크를 설치하여 라이브로 1~2 테이크에 마무리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한다. 그래서 앨범을 잘 들어보면 몇몇 곡에서 멤버들의 백보컬이 메인 보컬과 같이 섞여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작 [Five Seconds Flat]이 그나마 Indie Pop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Older]는 어쿠스틱, 피아노 위주의 Indie folk, Chamber pop성향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차분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면서도 몇몇 부분 임팩트롤 때리는 부분이 있다.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 감정선을 따라가며 들어보면 뭔가 먹먹한 감정과 여운을 느낄수 있다.
[Older]는 Lizzy McAlpine의 시간 3부작이라 할 수 있는데, [Give Me a Minute], [Five Seconds Flat]처럼 자신이 느낀 감과 경험의 일부를 시간의 변화로 표현하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가사해석은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긴 하나 최대한 그녀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신경써서 해석했다. 몇몇 부분 어색해도 양해바란다.
Trivium 
Philadelphia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Lizzy McAlpine의 3집이자 메이져 데뷔 앨범. 전작 [Five Seconds Flat]의 성공으로 인해 대형 레이블인 RCA와 계약하게 되었다. TikTok에서의 바이럴도 있었지만, 평론과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투어를 돈 이후 작업한 [Older]는 그녀가 연예중일때 곡을 썼고, 이별을 겪으면서 생긴 변화들이 앨범에 담겨있다. 녹음도 밴드를 한번에 추적하는 마이크를 설치하여 라이브로 1~2 테이크에 마무리하는 식으로 작업했다고 한다. 그래서 앨범을 잘 들어보면 몇몇 곡에서 멤버들의 백보컬이 메인 보컬과 같이 섞여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작 [Five Seconds Flat]이 그나마 Indie Pop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Older]는 어쿠스틱, 피아노 위주의 Indie folk, Chamber pop성향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차분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면서도 몇몇 부분 임팩트롤 때리는 부분이 있다.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 감정선을 따라가며 들어보면 뭔가 먹먹한 감정과 여운을 느낄수 있다.
[Older]는 Lizzy McAlpine의 시간 3부작이라 할 수 있는데, [Give Me a Minute], [Five Seconds Flat]처럼 자신이 느낀 감과 경험의 일부를 시간의 변화로 표현하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가사해석은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긴 하나 최대한 그녀의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신경써서 해석했다. 몇몇 부분 어색해도 양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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