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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보이, “'SICKO MODE'는 원래 제이지를 위한 비트였어”

title: [회원구입불가]Melo2021.12.22 11:00추천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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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이 있었다면 누가 어울렸을지 싶다.

 

지난 10월, 굿뮤직(G.O.O.D. Music)이 아닌 상태가 된 빅 션(Big Sean)의 새 앨범 [What You Expect]을 함께 만든 힛보이(Hit-Boy). 그는 앨범을 함께 냈다 보니 빅 션과 팟캐스트에 나와 빅 션을 비방한 칸예 웨스트(Kanye West)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늘어놓기도 했다. 이는 아카데믹스(Akademiks)와의 팟캐스트에 출연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 팟캐스트에서 칸예 웨스트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자신이 첫 번째 파트를 맡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SICKO MODE"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꺼냈다. 결론만 말하면 원래는 제이지를 위해 만든 비트이고, 또 제이지에게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트래비스 스캇이 일찌감치 찜해놨었다는 것. 트래비스 스캇은 "SICKO MODE"의 비트를 [Astroworld]가 발매되기까지 거진 2년 동안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동안 제이지는 해당 비트에 대해 힛보이에게 물어보지 않았다고.

 

이에 힛보이는 애초에 의도나 목적이 어떻든 간에 돈을 지불하면 비트를 가져가는 게 기본이라며, 미국의 백화점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와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를 활용하며 그럴 듯한 비유를 들었다. 결과적으로 "SICKO MODE"는 어느덧 발매된 지 3년이 넘어가는 트래비스 스캇의 명곡으로 남게 되었지만, 힛보이의 이야기에서 제이지가 이 비트를 소화했으면 어땠을지 상상해보면 재미있을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ONRf7h3Mdk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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