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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코 더 룰러, 페스티벌 도중 사망

Melo2021.12.21 11:30추천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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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중단됐고, 용의자는 도주했다.

 

지난 18일 토요일,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린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페스티벌 도중 래퍼 드레이코 더 룰러(Drakeo the Ruler)가 사망했다. 무대 뒤에서 사람들과 말 다툼을 벌이다가 목을 칼로 찔렸고, 이후 지역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 향년 28세. 이에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되었던 스눕 독(Snoop Dogg), 올해 초, "Talk to Me"라는 곡으로 콜라보했던 드레이크(Drake) 등이 SNS를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보냈다.

 

드레이코 더 룰러는 LA 출신의 래퍼로, YG의 형제, 그리고 DJ 머스타드(DJ Mustard)와 친분을 쌓으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7년까지 6장의 믹스테입을 발표했으나, 24살 남성의 총격 사망 사건을 두고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2017년 1월 체포됐었다. 이후,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다시 갱단과의 범행 모의, 총기 난사 혐의가 밝혀진 데 일부 유죄를 인정하며 5년간의 보호관찰을 받는다는 전제로 2020년 11월 출소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QI_O10LT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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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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