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한 발짝 물러났다.
현세대 힙합 씬에 끼치는 영 떡(Young Thug)의 영향력은 분명 막강하다. 영 떡 본인 역시 이를 직접 실감하고 있는 듯한 발언을 수차례 했던 바 있으며, 그러면서 몇몇 선배 래퍼들을 향해 던진 코멘트들은 장르 팬들 사이에서 자그마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그의 "안드레 3000(Andre 3000)의 음악을 한 번도 안 들어 봤다"라는 발언에 네티즌이 민감하게 반응한 해프닝도 있었다.
안드레 3000에 이어, 영 떡의 입에서 나온 또 하나의 선배 래퍼와 관련한 발언이 장르 팬들을 반응하게 하고 있다. 최근 한 팟캐스트에 등장한 영 떡은, "모두가 가사 한 줄 한 줄 떼창할 수 있는 곡이 자신에겐 3~40곡쯤 된다"라는 발언으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발언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후 "제이지(JAY-Z)도 그만큼의 곡은 없다"라는 발언이 뒤따랐다.
스트리밍 세일, 띵곡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고. 다들 아는 곡의 수로만 따져보는 거야. 막말로 내가 공연하면, 스타디움 인원 전체가 아는 곡이 3~40곡 정도 될걸. 걔네 다 30곡쯤은 알고 따라 부른단 말야.”
(호스트: 그건 진짜 막강한 힘이지...) 야, 막말로 제이지한테도 30곡은 없을걸?”
이후, 호스트는 심상치 않은 발언임을 직감한 후 "그래도 (제이지한테도) 엄청 많지"라며 제이지를 두둔했다. 이에 영 떡 역시 알맞은 언급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곧바로 "제이지를 말그대로 언급하려 했던 게 아니라, 다른 녀석들을 싸잡아 말하려 했던 것"이라며 한 발짝 물러났다.
(호스트: 그분한테도 엄청 많긴 하지...) 그치. 그분은 한 50개 있겠지. 그 사람을 언급하려 했던 건 아니고, 지금 너희 머릿속에 있는 다른 래퍼들을 싸잡아 말하려 한 거야.”
영 떡이 곧바로 번복에 성공했기에 불씨는 크게 피어나지 않았지만, 해당 발언은 이미 해외 네티즌 사이에 퍼지면서 다시 한번 영 떡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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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추.....멘......
진짜 개깝치네
뭐 근데 피처링 포함한 히트곡 생각하면 영떡도 장난아니긴 하지 ㅋㅋ 생각없이 말하긴 했디만
또 시작이네
떠거는 제발 선배 리스펙 좀
그럴거면 프랜치몬타나 왜깠누..
1
안들었다는거에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니라 그 이후의 언급이 문제된거임.안드레는 후배 리스팩하면 했지 “날 빨아라 그래야 같이 콜라보한다”이딴 소리는 안함
와 레어닉
진짜 싫습니다.
우디르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웅얼대는걸 어케 때창하냐
감히 제이지를 건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건가
말하고 나서 프렌치 몬타나 뒤지게 까이던거 떠올렸을듯...
처신 잘하라구
포말 짤이 시급하다
아
영떡이이런말을 하다니 .. 체급차이가 너무나는거아닌가 제이지는그냥 문화 그자체인사람이고 리얼 리빙레전드인대 리스펙좀보이지..
떡아 디지기 싫으면 Barter 6급 앨범이나 갖고 와라 이번 싱글로 후두려 맞기 싫으면
선 넘네;;
엠파이어스테이트는 전세계사람들이 떼창가능한 곡이라... 철회 잘했네
정규나 잘맹글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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