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는 울고 있어...
꽤 오래전부터 미묘했던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리한나(Rihanna)의 관계는 올해 초부터 다시 한번 진한 사이로 발전했다는 루머를 만들어냈던 바 있다. 이후 이번 달 초에도 은밀한 만남이 포착되며 동료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의 심장을 후벼파기도 했던 두 남녀가 또 한 번 애틋한 관계를 암시하는 소식을 만들어냈다.
보도에 의하면, 에이셉 라키는 지난 수요일 북아메리카의 섬 국가인 바베이도스(Barbados)에 도착했다고 한다. 바베이도스는 리한나가 나고 자랐던 고향이기도 하며,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듯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는 바베이도스에서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고 한다.
바베이도스에서의 시간 동안, 에이셉 라키는 리한나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둘의 관계를 그냥 친구 사이로 여기기에는 밟히는 부분이 꽤나 많은 상황. 여전히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는 그들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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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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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울지
오늘도 우지는...ㅠ
우지야 울지말고... 가서 음악이나 만들거라
이로써 Xo퉈 3는 쌉명곡일듯
둘이 떡쳤네
우지야 우지마라
개잘어울리네ㅋㅋㅋㅋㅋㅋㅋ결혼해라
이제 명반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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