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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cover!! - 翔け夜の匂い草

heyjane7시간 전댓글 0

 

たまの休みに狭い風呂敷広げ

 

간혹 쉬는 날엔 좁은 욕조에 깔개를 펼치고

 

若い土地屋は女の話ばかり

 

젊은 토막집에는 여자의 이야기뿐

 

肉豆腐を突く君は

 

고기두부를 찌르는 너는

 

真夜中をぶち抜いたシルエット

 

한밤중을 구멍 내는 실루엣

 

突き突き突き壊れて泣いた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부서져 울었어

 

君の明るい水着姿

 

너의 밝은 수영복 차림

 

何も知らないままで

 

무엇도 모르는 채로

 

ぼんやりと座ったまま

 

멍하니 앉은 채

 

そばにいてほしい

 

곁에 있어줬음 해

 

空はまっさら

 

하늘은 아주 새로워

 

油を弾いて飛ぶアメンボ

 

기름을 튀기며 나는 소금쟁이

 

狂った親父が捕まえた

 

미쳐버린 친아비가 붙잡은

 

ダイヤモンドの輝き

 

다이아몬드의 반짝임

 

空はまっさら

 

하늘은 아주 새롭고

 

朝はやっと訪れて

 

아침은 겨우 찾아와서

 

悲しみを返してくれる

 

슬픔을 되갚아줘

 

器を下げる卑猥な眼差し

 

그릇을 내려놓는 외설적인 눈빛

 

サーモンの味がどうたら

 

연어의 맛이 어떻든

 

サザン流してとっとと帰ろ

 

남쪽으로 흘려보내고 냉큼 돌아와

 

やばい話に乗る娘さんは

 

쩌는 이야기에 끌려드는 아가씨는

 

輝き放ってどっかへ消えた

 

빛을 내고는 어딘가에 사라졌어

 

勘繰り繰り返して唐突に

 

억측을 반복하고는 당돌하게

 

君への手紙を書いたものはいいけど

 

너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건 좋지만

 

甲板に飛ばす紙飛行機

 

간판에 날리는 종이 비행기

 

進め俺のマイホーム

 

나아가라 나의 마이 홈

 

輝け夜の匂い草よ

 

빛나라 밤의 향초여

 

空はまっさら

 

하늘은 아주 새로워

 

油を弾いて飛ぶアメンボ

 

기름을 튀기며 나는 소금쟁이

 

狂った親父が捕まえた

 

미쳐버린 친아비가 붙잡은

 

ダイヤモンドの輝き

 

다이아몬드의 반짝임

 

空はまっさら

 

하늘은 아주 새롭고

 

朝はやっと訪れて

 

아침은 겨우 찾아와서

 

悲しみを返してくれる

 

슬픔을 되갚아줘

 

オーエリー

 

오 엘리

 

オーエリー

 

오 엘리

 

進め俺のマイホーム

 

나아가라 나의 마이 홈

 

輝け夜の匂い草よ

 

빛나라 밤의 향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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