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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Sweatshirt - solace, Part I

title: Kendrick Lamar (4)크밍 Hustler 2시간 전댓글 0

[Part I]

 

[Intro]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 전에 와봤던 곳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I've been here before

여기로 다시 되돌아왔네

 

(* 예전의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로 다시 되돌아왔거나 악화됨을 의미)

 

 

[Verse]

Late for everything, my face to the cement

다 늦어버렸어, 내 얼굴은 시멘트에 박혀 있네

 

That's how I always seen it

항상 이런 느낌을 달고 살아왔어

 

I spent days faded and anemic

며칠을 빈혈 증세에 끙끙대며 그냥 날려보냈지

 

You could see it in my face, I ain't been eatin'

내 얼굴 보면 알 거야,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를 않거든

 

I'm just wastin' away

난 점점 죽어가고 있어

 

Look like the way that River Phoenix went gon' end up my fate

리버 피닉스가 걸은 길이 내 운명이 될 것 같군

(* 190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인기있었던 남배우, 얼과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었고, 스트레스 때문에 마약을 남용함. 결국 23세의 나이로 약물에 의한 심부전으로 사망)

 

And when they drag me out the gutter, mail the ashes to my mother

날 배수로에서 꺼내 수습하고, 내 뼛가루는 엄마한테 보내줘

(* 리버 피닉스는 사망 당시 배수구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됨)

 

Twist a spliff if I don't finish my plate

밥 제대로 못먹을 바에는, 대마라도 한 대 말아

 

Slip a fist up for my niggas in chains, my mental was caged

쇠사슬에 묶인 형제들을 위해 주먹을 꽉 쥐어 올려, 내 정신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

 

See, I ain't been to prison but the feeling's the same

난 감옥엔 가본 적 없지만, 왠지 느낌은 이해가네

 

Shared sentiment, when and if the pen hit the page

펜이 종이에 닿을 때, 그럴 때, 같은 느낌을 종이와 공유했어

 

As of late, I've been watchin' every bitch in my space

최근에 나는, 내 주변의 여자들을 감시하고 있지

 

Shit just lookin' different with age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달라 보이더라

 

Try to make some sense of all this shit in my brain

내 머릿속의 수 많은 개소리들을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야

 

One foot stuck in a tar pit of my ways

내 한쪽 발은 내 습관이라는 무덤에 박혀 꼼짝도 못하고 있어

 

 

(* 0:00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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