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André 3000]
Have you heard the news today?
오늘 뉴스 봤어?
They say a little 14-year old little girl had a baby on the way
14살 여자 아이가 아기를 가졌다고 하더라
Too much for her little mind to bear
가녀린 마음씨가 견디기엔 너무 벅찰거야
And that type of news to her Mama she cannot spare
이 상황을 그녀가 엄마한테 말하지는 못 하겠지
[Hook: André 3000]
Toilet Tisha, damn we miss you
Toilet Tisha, 우린 너가 그리워
Toilet Tisha is the issue
Toilet Tisha가 사회적 문제지
Damn we miss you, Toilet Tisha
젠장 너가 그리운걸, Toilet Tisha
Damn we miss you
[Interlude]
Tisha? Tisha! Tisha, girl what you doing?
Tisha? Tisha! Tisha, 뭐하고 있어?
Oh my god, oh, Tisha, Tisha!
이런 제기랄, Tisha, Tisha!
Ah, no! Tisha! Tisha!
안 돼! Tisha! Tisha!
Ah, no! Not my baby!
안 돼!! 그건 아니야!
Ah, no! I love you, no!
널 사랑한단다, 제발!
Ah, good Lord, ah!
신이시여, 아아...
(14살에 아기를 가지게 된 여자 아이는 갈 곳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남자측에서 이 아이를 받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기 엄마한테 말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임
이 내용이 마지막 빅 보이의 랩에서도 나옴)
[Bridge: André 3000]
Don't go away
가지마
Don't you dare go away from me, girl—I can help you
날 떠나지마, 내가 널 도와줄 수 있어
Don't go away dont you dare leave me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어
Don't go away, away
제발 떠나지 마
Don't go away
[Verse 3: Big Boi]
Five thousand, one hundred ten days is a short period of time
5000, 100하고도 10일, 정말 짧은 시간이지
(5,110일은 약 14년)
A mere fourteen years on this precious mother earth
이 위대한 지구 위, 겨우 14살의 여자 아이야
You see Tisha had issues
Tisha는 문제가 생겼었어
And her decision making skills were still in its early stages
그녀는 한시라도 빨리 조취를 취하겠다고 결정했어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내가 무슨 말하는지 너도 알거야
(낙태 또는 자살)
Therefore she could not properly handle a blessing in which
그래서 그녀는 축복이라는걸 손에 잡아보지도 못 해
She thought to be an obstacle in her path to adulthood
그녀는 성인이 될 때까지 그걸 장애물이라고 생각하겠지
Pause, Just like a brother with a thousand pauses
멈춰, 수천 번은 멈췄던 형제들처럼
Should I, shouldn't I, I can't, I have to, Mama will never see me the same
내가, 정말로, 아니야, 그래야 돼, 엄마는 날 같은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을거야
Daddy and Big Mama I know all of them gonna be ashamed of me
아빠, 엄마, 저도 알아요, 저를 부끄러워하시겠죠
Are just a few thoughts racing through her cranium
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들이 그녀 머리에 맴돌아
As she sits on top of the pale, cold porcelain seat in the rear of the house
그녀는 창백한 얼굴로 쭈그려 앉아, 집 뒤쪽에 있는 차가운 변기 시트에
The unthinkable moments away from becoming reality, sadly with no clue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아무런 실마리도 없이, 현실이 돼버렸어
And no way of expressing her feeling to her mama or anybody else in her life
엄마한테나 다른 이들한테 그녀의 기분을 설명할 방법은 전혀 없어
Tisha done came to the crossroads and now she got to choose
Tisha는 교차로에 왔어, 이제 그녀는 선택을 했지
Fatality, fatality, fatality, fatality
사망자, 사망자, 사망자, 사망자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결국 그녀의 선택은...)
꼭 티샤의 상황만이 아닌, 그 어떤 상황이어도 자살을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이런 곡들을 들려주고 싶네요. 1-800-273-8255 등등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슬픈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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