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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워커, 얼굴에 새 남자친구 이름 타투로 새겨

Melo2021.11.24 12:4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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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돌아오지 못할 강은 없다..?

 

지난 11월 초,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Still Over It]으로 돌아온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서머 워커(Summer Walker). 그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Over It]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지리멸렬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여성 알앤비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2016년 비욘세(Beyonce)와 솔란지(Solange) 이후 5년만에 나온 기록이다.

 

그런 그가 음악과 삶을 일치라도 시키는 듯이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하지 못할 행동을 했다. 바로 새 남자친구의 이름을 자신의 얼굴에 타투로 새긴 것.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새롭게 교제하고 있는 래퍼 LVRD 파로(LVRD Pharoh)와 함께 서로의 이름을 자신의 얼굴에 타투로 새겼다. 이는 23일 서머 워커가 인스타그램에 '베스트 프렌드'라는 내용과 함께 올린 영상 포스팅을 통해 공개됐다.

 

이어서 올린 또 다른 포스팅에는 "당장 헛소리 그만두고 믿음을 가지면 더 나아질 거"라는 내용과 함께 이렇게 남겼다.

 

(네가 내 앨범을 들었다면) 그 이야기의 교훈은 실수로부터 배우고, 스스로 추스르고, 치유하고, 행복을 찾고, 가장 중요한 건 다음으로 넘어가는 거야.

 

인생 돌아가는 게 참 재밌어... 살면서 제일 밑바닥까지 경험해보고 나서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하느님은 선하셔.

 

뒤이은 서머 워커의 포스팅은 아무래도 얼굴에 새 남친의 이름을 타투로 새긴 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겨냥한 내용인 듯하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서머 워커의 이런 과감한 행동을 보고 "내년에 래리(LVRD 파로의 본명)에 대한 헤이팅이 담긴 앨범이 나오겠는데?"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연 서머 워커의 이번 연애는 많은 이의 우려를 뒤로 하고 런던 온 다 트랙(London on da Track)과 헤어졌을 때와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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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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