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 전문 매거진 XXL에서 매년 선정하는 XXL 프레시맨 클래스(XXL Freshman Class)의 2021년 명단이 세상에 공개됐다. 이번 프레시맨 클래스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인해 예년과 달리 온라인 미팅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총 12명의 아티스트가 최종 명단에 올랐지만 한 명의 뮤지션이 촬영 직전 선정을 고사했다.
2021년 XXL 프레시맨 클래스의 주인공들은 42 더그(42 Dugg), 플로 밀리(Flo Milli), 모레이(Morray), 푸 샤이스티(Pooh Shiesty), 라키야(Lakeyah), 코이 리레이(Coi Leray), 투시(Toosii), 블래스트(Blxst), 루비 로즈(Rubi Rose), 이안 디올(iann dior)과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DDG다.
지난 2020년 프레시맨 클래스트의 싸이퍼 비트 등 음악을 총괄 담당했던 프로듀서 젯슨메이드(jetsonmade)를 이어, 올해 프레시맨 클래스에는 인터넷 머니(Internet Money)의 간판 프로듀서 닉 미라(Nick Mira)가 뮤직 큐레이터로 함께한다.
https://youtu.be/rx8ITsA4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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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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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thai...
다 누군지 모르겠네요 허허
이안디올 빼곤 모루겠네..
라로이 어디감?
붐뱁은 이제 다 뒤졌구나
모레이 존나 귀염터지넼ㅋㅋㅋㅋ
음악 열심히 들었나보다.. 한명도 빠짐없이 들었네..
"와 올해는 별로네"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2021 프레쉬맨? 내 1년 어디감
오오 푸 샤이스티
42더그는 인정이지
푸샤티가 핫루키 ㄷㄷ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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