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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로스, 29만 평의 사유지 잔디밭 직접 깎으며 정신 수행 중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6.16 15:06추천수 2댓글 19

릭로스 잔디밭 (1).jpg

 

매년 11억 원에 달하는 잔디밭 관리비를 절약해가며.

 

지난 2014년, 릭 로스(Rick Ross)는 권투선수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가 보유했던 애틀랜타의 맨션을 매입했던 바 있다. 본 맨션의 전체 면적은 235에이커(약 287,680평)에 달하는데, 릭 로스는 이처럼 광활한 사유지의 잔디밭을 지금까지도 직접 관리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릭 로스는 매입한 사유지의 잔디밭을 관리하는 데 매년 100만 달러(약 11억 원)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스스로 잔디를 깎기로 결정했었다. 잔디밭의 전체를 도는 데에는 약 5시간이 소요되지만, 릭 로스는 이 시간을 자신의 삶에 감사할 줄 알게 되는 ‘정신 수행’의 시간으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이 집을 샀을 때,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하더니 막 소리치더라. '홀리필드가 잔디 깎는 데 매년 백만 달러씩 쓴 거 알아요?' 이러면서. 그래서 그냥 내가 스스로 깎기로 결정했고, 가장 크고 효율적인 트랙터를 들여왔지.”

“처음에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2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 있어도, 한 번 움직이고 나면 멈추지 않아. 한 5시간 정도는 계속 잔디만 깎는 거지.”

“하다 보니까, 나한테 진짜 필요했던 시간이라는 걸 깨달았어. 트랙터 위에서 대마 한 대 말고, 앞에 펼쳐진 땅을 쳐다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들지. 내가 겪어온 고난과 결국 이뤄낸 성공을 몸소 느낄 수 있으니까.”

 

뿐만 아니라, 릭 로스는 8달러에서 20달러 사이의 아름다운 소품들을 구입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가능한 한 전용기가 아닌 일반 항공기를 이용하며 절제하는 삶 안의 기쁨을 찾아내고 있다고 한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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