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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로스, "배틀을 붙으려면 제이지랑 해야지"

Melo2021.12.16 10:19추천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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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3 Kings' 중 '2 Kings'의 대결을 볼 수 있을까?

 

최근 '비교급(than)' 시리즈 앨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열한 번째 스튜디오 앨범 [Richer Than I Ever Been]을 발표한 릭 로스(Rick Ross). 과거의 명성이 두 물은 갔는지, 이제 그는 첫 주 판매량으로 20위에 턱걸이를 하는 수준의 다소 저조한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그런 릭 로스가 최근 토크쇼 더 리얼(The Real)에 출연해 <벌서스(Verzuz)>에서 붙는다면 제이지(JAY-Z)와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벌서스>는 팀발랜드(Timbaland)와 스위즈 비츠(Swizz Beatz)가 만들어가는 배틀 형태의 웹캐스트 시리즈로, 최근에는 쓰리 식스 마피아(Three 6 Mafia)와 본떡스앤하모니(Bone-Thugs-n-Harmony)의 대결이 라이브 스트리밍된 바 있다.*
* 비지 본(Bizzy Bone)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무언가를 던져 약간의 몸싸움이 일어나고, 공연이 잠시 중단되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과거 <벌서스>에서 대결했던 또 다른 아티스트들로는 고인이 된 DMX와 스눕 독(Snoop Dogg), 패볼러스(Fabolous)와 제이다키스(Jadakiss), 루다크리스(Ludacris)와 넬리(Nelly)가 있다. 오래된 힙합 팬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 프로그램이 두 아티스트가 가진 색깔이나 씬에서의 포지션을 고려해서 라인업을 짠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릭 로스가 자신을 제이지와 비슷한 톤앤매너로 여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그보다는 엔터테이너로서의 판단과 커리어 초반에 끌어준 것에 대한 감사에 가까운 뉘앙스를 풍겼다.

 

(<벌서스>에서 누구와 붙고 싶냐는 MC의 질문에) 제이지. (놀라는 반응에) 외않되? 그래야 스페셜해지지. 같이 했을 때 시너지가 나야 할 거 아냐. 킹능성 있지. (...) 제이지가 나에게 데프잼(Def Jam)과 계약할 수 있는 첫 기회를 줬어. 그는 원앤온리라고.

 

이외에도 릭 로스는 토크쇼에서 아들의 16번째 생일에 닭 날개 전문 프랜차이즈인 윙스톱(Wingstop) 지점을 선물해준 것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었다.

 

https://youtu.be/-eeWgbS2eo8?t=281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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