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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井 風 (Fujii Kaze)-もうええわ (Mo-Eh-Wa)

title: Ken CarsonRyo愛2025.02.07 22:54댓글 0

さぁ羽のばして ここから
자 날개를 펴고 여기부터

捉われてばっか だったから
사로잡혀 있었을 뿐이니까

行き詰った悦び手放す時は今
막혀있던 기쁨을 놓아줄 때는 지금이야

心軽くして これから
마음을 가볍게하고 이제부터

自由に歩いて みたいなら
자유롭게 걸어보고 싶다면

すれ違った人だって過去だって怖くない
스쳐지나간 사람이나 과거같은 건 두렵지 않아

みんな 先が見えない夜道を
모두가 앞이 보이지 않는 밤길을

共に 迷い歩く夜更け時
함께 헤매고 걷는 깊은 밤

うつむかないで 怯えないで
고개 숙이지 말아줘 겁내지 말아줘

閉ざした扉 叩いて
닫힌 문을 두드려줘

もうええわ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이젠 됐어 듣기 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やれるだけやって後は任して
이젠 됐어 할 만큼 하고 뒤는 맡겨줘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アハハ…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아하하...

傷口はいつかカサブタ
상처는 언젠가 딱지가 되어

すぐ剥がれ落ちてサヨナラ
곧 벗겨지고는 떨어져 안녕

心だってそんな風に癒えたらいいのにな
마음도 그런 식으로 아물면 좋을텐데

巻き込まんとって泥沼
휩쓸려버려서 진흙탕이야

意味もなくただ傷付けられそして傷付け
의미도 없이 그냥 상처받아버려 그리곤 또 상처를 입혀

繰り返すだけ
반복될 뿐이야

ぬけた 阿呆なゲームいちぬけた
그만뒀어 바보같은 게임은 그만뒀어

夜が 冷めた風に吹かれてた
밤이 식어버린 바람을 맞고있었어

ふらつかないで 踏みしめて
휘청거리지 말아줘 내딛어 줘

内なる風に吹かれて
네 안의 바람을 맞으며

もうええわ 言われる前に先に言わして
이젠 됐어 듣기 전에 먼저 말하게 해줘

もうええわ 付き合ってあげれんでごめんね
이젠 됐어 같이할 수 없어서 미안해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夜が更けて 朝の光が顔を出して
밤이 깊어지고 아침의 빛이 얼굴을 내밀어

もうええわ 甘い夢ばっか見させんといて
이젠 됐어 달콤한 꿈만 꾸게 하지마

もうええわ 要らんことばっか聞かせんといて
이젠 됐어 필요없는 말들만 듣게 하지마

もうええわ 手放したいもの今全て この空に捨てて
이젠 됐어 놓고싶은 것을 지금 전부 이 하늘에 버려

もうええわ 何が大切なん?よう選んで
이젠 됐어 뭐가 중요해? 잘 골라봐

もうええわ そう思うならサッサ手放して
이젠 됐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른 놔버려

もうええわ 自由になるわ
이젠 됐어 자유로워 질거야

泣くくらいじゃったら笑ったるわ アハハ…
울 것 같아졌다면 웃어줄게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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