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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 玄師 (Kenshi Yonezu) -TEENAGE RIOT

title: Ken CarsonRyo愛2025.02.07 22:23댓글 0

潮溜まりで野垂れ死ぬんだ 勇ましい背伸びの果てのメンソール
바닷물이 고인 곳에서 객사한 용감한 발돋움을 한 끝의 멘솔

ワゴンで二足半額のコンバース トワイライト匂い出すメロディー
왜건에서 두 켤레 반 값의 컨버스 트와일라이트의 내음이 나는 멜로디

今サイコロ振るように日々を生きて ニタニタ笑う意味はあるか
지금 주사위를 던지듯이 매일을 살아가며 히죽대고 웃을 의미가 있을까

誰も興味がないそのGコードを 君はひどく愛していたんだ
아무도 흥미 없는 그 G 코드를 너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어

煩わしい心すら いつかは全て灰になるのなら
성가신 마음조차 언젠가는 모두 재가 되어버리는 거라면 

その花びらを瓶に詰め込んで火を放て 今ここで
그 꽃잎을 병에 넣고 불을 붙여줘 지금 여기서

誰より強く願えば そのまま遠く雷鳴に飛び込んで
누구보다도 강하게 바란다면 그대로 저 아득한 천둥소리에 뛰어들어

歌えるさ カスみたいな だけど確かな バースデイソング
노래할 수 있어 쓰레기 같지만 분명한 생일 축하 노래

しみったれたツラが似合うダークホース 不貞腐れて開けた壁の穴
잔뜩 얼룩진 낯짝이 어울리는 다크 호스 부루퉁하게 열린 벽의 구멍 

あの時言えなかった三文字 ブラスバンド鳴らし出すメロディー
그 때 말하지 못했던 3글자 브라스 밴드가 울려대는 멜로디

真面目でもないのに賢しい顔で ニヒリスト気取ってグルーミー
진지하지도 않으면서 건방진 얼굴로 니힐리스트인 척을 해서 Gloomy

誰も聴いちゃいないそのDコードを それでもただ信じていたん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그 D 코드를 그래도 그저 믿고 있었어

よーいどんで鳴る銃の音を いつの間にか聞き逃していた
준비 땅 하고 울리는 총 소리를 어느샌가 놓쳐서 못 듣고 있었어

地獄の奥底にタッチして走り出せ 今すぐに
지옥의 깊은 곳에 터치하고 달려나가 지금 당장

誰より独りでいるなら 誰より誰かに届く歌を
누구보다도 고독하게 있다면 누구보다 누군가에게 와닿을 노래를

歌えるさ 間の抜けた だけど確かな バースデイソング
노래할 수 있어 얼뜨기 같지만 분명한 생일 축하 노래


持て余して放り出した叫び声は
힘에 겨워서 내팽개쳐 버린 고함 소리는

取るに足らない言葉ばかりが並ぶ蚤の市にまた並んで行く
보잘것 없는 말들만이 줄지은 벼룩시장에 또 다시 늘어놓여져

茶化されて汚されて恥辱の果て辿り着いた場所はどこだ
얼버무려지고 더럽혀진 치욕 끝에 겨우 다다른 장소는 어디인가

何度だって歌ってしまうよ どこにも行けないんだと
몇 번이고 노래해버려 어디에도 갈 수 없다고

だからこそあなたに会いたいんだと
그렇기에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지금

煩わしい心すら いつかは全て灰になるのなら
성가신 마음조차 언젠가는 모두 재가 되어버리는 거라면 

その花びらを瓶に詰め込んで火を放て 今ここで
그 꽃잎을 병에 넣고 불을 붙여줘 지금 여기서

誰より強く願えば そのまま遠く雷鳴に飛び込んで
누구보다도 강하게 바란다면 그대로 저 아득한 천둥소리에 뛰어들어

歌えるさ カスみたいな だけど確かな バースデイソング
노래할 수 있어 쓰레기 같지만 분명한 생일 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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