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일본어

Yorushika-声 (Voice)

title: Ken CarsonRyo愛8시간 전댓글 0

どうしたって触れない どうやっても姿を見せない
어떻게 해도 닿지 못해, 어떻게 해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簡単に忘れるくせに もうちょっとだけ覚えていたい
간단히 잊어버리는 주제에 조금만 더 기억하고 있고 싶어

この歌の在処を
이 노래가 있을 곳을

わからないから言葉のずっと向こうで
알지 못하니까, 말의 훨씬 저편에서

この喉を通るさよなら 呑み込んで 笑っている
이 목으로 넘어가는 작별 인사를 삼키고서 웃고 있어

朝焼け空、唇痛いほど噛んで
아침놀의 하늘, 입술이 아플 만큼 깨물고

虚しさは全部今日のものだ
허무함은 전부 오늘의 것이야

わかっているけれど わかっているけれど
알고 있지만, 알고는 있지만

話すとき顔を出す
이야기할 때 얼굴을 내밀어

出てきたってすぐに消えてく
나오더라도 금세 사라져

泣くときに溢れる
울 때에 흘러넘쳐

黙ったって喉の奥にいる、神様の話
조용히 있어도 목청 깊은 곳에 있어, 신에 대한 이야기

描きたいのは 心に空いた時間だ
그리고 싶은 것은 마음에 뚫린 시간이야

言葉よりずっと重い人生はマシンガン
말보다 훨씬 무거운 인생은 머신건

さよならの形をただ埋められないと零して
그저 작별 인사의 형태를 채울 수 없다며 투덜대고

僕らは昨日も今日もここで座っているばかり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여기에 앉아 있을 뿐이야

笑っているばかり
그저 웃고 있을 뿐이야

わからないから言葉のずっと向こうで
알지 못하니까, 말의 훨씬 저편에서

この喉を通るさよなら 呑み込んで
이 목으로 넘어가는 작별 인사를 삼키고서

眠っている
잠자고 있어

朝焼け空、唇痛いほど噛んだ
아침놀의 하늘, 입술이 아플 만큼 깨물었어

貴方の世界を今日も知らない
당신의 세계를 오늘도 알지 못해

私がいるばかり 笑っているばかり
내가 있을 뿐, 그저 웃고 있을 뿐이야


신고
댓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