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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shika-神様のダンス (Dance of You)

title: Ken CarsonRyo愛5시간 전댓글 0

忘れるなんて醜いだろ 幸せになんてなるものか
잊어버린다니 너무하잖아, 행복해질 리가 있을까

色のない何かがいた 君のいない夏にいた
색이 없는 무언가가 피었어, 네가 없는 여름에 피었어

人に嫌われたくないから怯えるように下を向く
남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겁먹은 듯이 고개를 떨구네

心より大事な何かが あってたまるものか
마음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을 리 없잖아

暮れない夕に?追い付いて 君を染め?いた
저물지 않는 저녁에 황혼이 따라와서 너를 물들여내었어

見えないように僕を追い越して 行かないで
보이지 않게 나를 앞질러 떠나가지 말아줘

僕たち神?なんて知らん顔 何までだって行ける
우리는 신 따위 모르는 척 해, 어디까지든지 갈 수 있어

なあ、心まで醜い僕らだ 世界は僕らのものだ
봐, 마음까지 추한 우리야, 세계는 우리의 것이야

音だけでいいんだろ 他人に合わせて?くなよ
음악만 있으면 되잖아, 타인에 맞추어 걷지 마

えてくれたのはあんたじゃないか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너잖아

どうだっていいよ、このまま遠くへ
아무래도 좋아, 이대로 멀리 떠나서

誰も知らない場所で月明かりを探すのだ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달빛을 찾는 거야

名もない花が綺麗とか どうでもいいことばっかだ
이름 없는 꽃이 아름답다든가, 아무래도 좋은 것 투성이야

君の口癖が感染ってる
너의 말버릇에 감염되고 있어

喉の下には君がいる
목청 바로 아래에는 네가 있어

言葉も生活も愛想も全て捨ててこそ音?だ
말도, 생활도, 애상도 모두 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음악이야

その値も知らないあんたに わかって堪るものか
그 가치도 모르는 네가 이해할 수 있을 리 있겠나

暮れない夕に追い付いて 僕を染め?いた
저물지 않는 저녁에 황혼이 따라와서 나를 물들여내었어

いつか時間が全て追い?いて 消えないで
언젠가 시간이 모든 것을 따라잡아서, 사라지지 말아줘

僕たち神?なんて知らん顔 世界の全部が欲しい
우리는 신 따위 모르는 척 해, 세계의 전부를 원해

なあ心まで醜いあんたの、想い出 全部をくれよ
어서 마음까지 추한 너의, 모든 추억을 줘

値だって自由なら 人を傷つけていいだろ
가치관도 자유롭다면 남을 상처입혀도 괜찮잖아

えなかったのはあんたじゃないか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은 너잖아

どうだっていいよ、このまま遠くへ
아무래도 좋아, 이대로 멀리 떠나서

誰も見てない場所で生きる?似をしているのさ
아무도 보지 않는 장소에서 살고 있는 척을 하고 있는 거야

醜い顔で踊るのさ 胸も痛いままで
추한 얼굴로 춤추는 거야, 가슴도 아픈 채로

神?僕たちなんて知らん顔 何?までだって行ける
신은 우리 따위 모르는 척 해, 어디까지든지 갈 수 있어

なあ、言葉が世界だと云うなら 世界は僕らのものだ
봐, 말이 세계라고 말한다면 세계는 우리의 것이야

忘れるなんて醜いだろ
잊어버린다니 너무하잖아

幸せになんてなれるかよ
행복해질 수 있겠냐고

僕を歪めたのはあんたじゃないか
나를 비뚤어지게 만든 건 너잖아

そうだった 僕はこのまま遠くへ
그랬던 거야, 나는 이대로 멀리로

誰も知らない場所で月明かりを探すのだ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서 달빛을 찾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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