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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shika-雨晴るる (After the Rain)

title: Ken CarsonRyo愛5시간 전댓글 0

  • やっと雨が降ったんだ
    드디어 비가 내렸어

    この青をずっと思っていたんだ
    이 푸름을 줄곧 생각하고 있었어

    心臓の音が澄んでいた
    심장 소리가 맑게 들렸어

    言葉以外何もいらない空だ
    말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는 하늘이야

    あの日まで僕は眠っていたんだ
    그날까지 나는 잠자고 있었어

    言い訳ばかりで足が出なかった
    변명뿐이라서 들키지는 않았지

    想像よりずっと、君がいた街の青さを ずっと
    상상보다 훨씬, 네가 있던 거리의 푸르름을, 계속

    歌え 人生は君だ
    노래해, 인생은 바로 너야

    ずっと君だ 全部君だ 藍の色だ
    줄곧 너야, 전부 너야, 쪽빛의 색이야

    言葉になろうと残った思い出だけが 遠い群青を染めた
    말이 되려고 남았던 추억만이 머나먼 군청을 물들였어

    もっと書きたい ずっと冷めない愛の歌を
    좀 더 쓰고 싶어, 쭉 식지 않는 사랑의 노래를

    君のいない夏がまた来る
    네가 없는 여름이 또다시 찾아와

    やっと雨が上がったんだ
    드디어 비가 그쳤어

    この街をきっと君が描いたんだ
    분명 이 거리를 네가 그렸었지

    心臓の音が澄んでいた
    심장 소리가 맑게 들렸어

    あの日からずっと君が待っている
    그날부터 줄곧 네가 기다리고 있어

    何も言わない僕が笑っている、誤魔化すように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가 웃고 있어, 마치 속여넘기듯이
    ​​
    消えろ 全部消えろ
    사라져라, 전부 사라져라

    声も言葉も愛の歌も
    목소리도, 말도, 사랑의 노래도

    この目を覆った淡い群青の中で 白いカーテンが揺れる
    이 눈을 뒤덮어 가린 엷은 군청 안에서 하얀 커튼이 흔들려

    もっと触れたい ずっと触れたい愛の歌を
    좀 더 닿고 싶어, 줄곧 닿고 싶은 사랑의 노래를

    君のいない夏の青さを
    네가 없는 여름의 푸르름을

    白いカーテンが揺れた
    하얀 커튼이 흔들렸어

    そっと揺れた 僕に揺れた 愛に触れた
    살며시 흔들렸어, 내게 흔들렸어, 사랑에 닿았어

    言葉になろうと残っていた君の詩は
    말이 되려고 남아 있던 너의 시는

    あの憧憬は消えない きっと消せない
    그 동경은 사라지지 않아, 분명 지울 수 없어

    ずっと褪せない 無謬の色だ
    영원히 바래지 않는 무류의 색이야

    歌え 人生は君だ
    노래해, 인생은 바로 너야
    ​​
    全部君だ ずっと消えない愛の色だ
    전부 너야, 줄곧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색이야

    この目を覆った淡い群青の色だ
    이 눈을 뒤덮어 가린 엷은 군청색이야

    思い出すように揺れた
    떠올려내듯이 흔들렸어

    もっと書きたい ずっと冷めない愛の歌を
    좀 더 쓰고 싶어, 쭉 식지 않는 사랑의 노래를

    君のいない夏がまた来る
    네가 없는 여름이 또다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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