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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ushika-夕凪、某、花惑い (Evening calm,Somewhere,Fireworks)

title: Ken CarsonRyo愛6시간 전댓글 0

夏になる前にこの胸に散る花火を書いた
여름이 되기 전에 이 가슴에 흩어지는 불꽃놀이를 썼어

夜が来るから 明後日の方ばかりを見てる
밤이 오니까 모레 쪽만 바라보고 있어

口に出してもう一回 八月某日を思い出して
입 밖으로 내고 다시 한 번 더, 팔월 모일을 떠올리며

僕には言い足りないことばかりだ
내게는 말하지 못한 것밖에 없어


ギターを鳴らして二小節 この歌の歌詞は380字
기타를 울리고 2소절, 이 노래의 가사는 380자

ロックンロールを書いた あの夏ばっか歌っていた
로큰롤을 썼던 그 여름만을 노래하고 있었어

さよならだけじゃ足りない
작별 인사만으로는 부족해

君に茜差す日々の歌を
네게 황혼이 비추는 나날의 노래를

思い出すだけじゃ足りないのさ
떠올려내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 거야

花泳ぐ 夏を待つ 君は言葉になる
꽃이 헤엄치는 여름을 기다려, 너는 언어가 되네

忘れないようにあの夏に見た花火を書いた
잊지 않도록 그 여름에 본 불꽃놀이를 썼어

想い出の僕ら、夜しか見えぬ幽霊みたいだ
추억 속의 우리는, 밤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 같아

何も良いことないんだ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어

この世は僕には難解だった
이 세상은 내겐 너무 난해했어

君が教えなかったことばかりだ
네가 알려주지 않은 것 투성이야

ピアノを弾いてたホール
피아노를 쳤던 홀

あのカフェももう無いんだ
그 카페도 이젠 없어

僕らを貶す奴らを殺したい
우리를 깎아내린 놈들을 죽이고 싶어

君ならきっと笑ってくれる
너라면 분명 웃어주겠지

このままじゃまだ足りない
이대로는 아직 부족해

僕ら花惑う風の中を
우리가 꽃에 취하는 바람 속을

思い出すほどに苦しいのさ
떠올려낼수록 괴로운 거야

夏が来る 夢を見る
여름이 와, 꿈을 꿔

心に穴が空く
마음에 구멍이 뚫려

唄歌うじゃ足りない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君に茜差す日々の歌を
네게 황혼이 비추는 나날의 노래를

美しい夜が知りたいのだ
아름다운 밤을 알고 싶은 것이야

花惑う夏を待つ僕に差す月明かり
꽃에 취하는 여름을 기다리는 내게 비치는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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