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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e - Bullet Proof Soul

title: MF DOOM (2)MiKael2024.11.12 18:40댓글 0

https://youtu.be/flbeNTY6Ol4?si=bXXHq6zrL39FtOiH

 

 

I was so in love with you

난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는데


You rarely see a love that true

너는 그렇지 않나 보네


Wasn't that enough for you?

내 사랑이 너에게 충분하지 못했니?


Wasn't that enough for you?

내가 부족했던 거니?


I would climb a mountain

난 너가 떨어지려고 하면


I wouldn't want to see you fall

난 산을 오를수도 있어


Rock climb for you

널 위해서 그 험한 산도 오를 수 있어


And give you a reason for it all

내가 이러는 이유가 사랑때문이란 걸 알아줘

 

You kept on thinking

넌 계속 생각하겠지


You were the only one

너 만이 안다고


Too busy thinking

사랑은 총같다는 걸


Love is a gun*

넌 계속 생각하겠지

 

 

Hit me like a slow bullet

그 생각은 느린 총알 처럼 나를 맞춰


Like a slow bullet

총알, 느린거 처럼


Took me some time to realize it
생각 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줬잖아

 

You kept on thinking

넌 계속 생각하겠지


You were the only one

너 만이 안다고


Too busy thinking

사랑은 총같다는 걸


Love is a gun

넌 계속 생각하겠지

 

I know the end before

난 이런 사랑의 끝을 전에도 알았어


The story's been told

이런 얘기는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


It's not that complicated

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But you're gonna need a bulletproof soul

근데 니 영혼이 총알을 막아줘야 할거야

 

You kept on thinking

넌 계속 생각하겠지


You were the only one

너 만이 안다고


Too busy thinking

사랑은 총같다는 걸


Love is a gun

넌 계속 생각하겠지

 

I know the end before

난 이런 사랑의 끝을 전에도 알았어


The story's been told

이런 얘기는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


It's not that complicated

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But you're gonna need a bulletproof soul

근데 니 영혼이 총알을 막아줘야 할거야

 

You were trigger-happy, baby

넌 행복을 주던 사람이었어


You never warned me, let me free

근데 이런다고 하지 않았잖아, 날 놔줘


It's not that complicated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But you're gonna need a bulletproof soul

근데 니 영혼이 총알을 막아줘야 할거야


Think you got it but you got all the trouble you need

알아먹는 척 하는데 넌 모든 문제를 다 떠안았지


I came in like a lamb

초식동물처럼 너에게 왔지만


But I intend to leave like a lion

나갈때는 그렇게 순순히는 못나가겠다

 

It hit me like a slow bullet

느린 총알 마냥 내 머리를 스쳤어


It hit me like a slow bullet

느린 총알 마냥 내 머리를 쳤어

 

 

*이 곡은 굉장히 철학적이고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을 해보자면,

여기서 화자인 여성은 남성을 짝사랑하지만

남성은 그녀를 막 대하죠.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였지만, 결국 깨달았죠. 글렀다고

이런 사랑은 자신만 다치게 하는 것인 걸 깨닫고

남자를 떠나기로 합니다. 복수도 겸하고 말이죠.

그녀의 마음에 총을 쏜 그에게 똑같이 할거라고 하면서

이런 복수에 당하지 않고 싶다면 영혼이 방탄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여러개의 해석중 하나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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