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H3nqcOA2DA
[Spoken]
My dreams has always gone beyond the crossing of a pond
언제나, 저의 꿈은 그 연못을 건너는 것 그 이상이었어요
(아무래도 21 Savage의 어머니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영국에서 미주로 이주하는 것을 넘어서 더 큰 꿈을 꾸었다는 것이 아닐지..)
As a mother, every path I walked was for my son
어머니로서, 전 항상 아들을 위한 길만을 걸어왔답니다
Challenges were a part of the journey
그 여정은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And what I wanted was an afterthought
저 자신이 원하던 것은 항상 뒷전에 있었습니다
The idea of providing his proper chances helped me to never stop moving forward
아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었어요
Forever confronting whatever transitions that needed to be endured
견뎌내야 할 변화들에는 언제나 당당히 맞섰죠
To make his position as a winner move secured
아들의 승자라는 위치를 더 확고히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Now I smile, feeling assured
이제야 안심하고 웃을 수 있네요
My choices were not in vain
제 선택은 헛되지 않았던거에요
Locations and situations constantly change
장소와 상황은 계속해서 변하곤 하죠
But my unwavering heart remains
하지만 제 마음은 변함 없이 흔들리지 않아요
For all the trails and all the pain
모든 시련과, 모든 고통에도 말이죠
The mission is as it's always been
제 사명은 언제나 그랬듯이 똑같죠
For my son to become a man and live free in his American dream
제 아들이 남자가 되어, 그의 꿈의 땅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길!
큰
거
온
다
벌써 하시다니 웅원합니다
형님 너무 빨라욧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아직 소프트스카도 안 끝나셨는데 벌써?
자카 그는 신인가?
소프트스카즈는 안할ㄱ..
헉! 왜요?
지린다
당일 해석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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