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러멘탈 인터루드인 AFUT의 7번 트랙, Mark's Theme입니다
출처: Genius.com
Mark's Theme is a tribute song to Lewis Evan's late uncle, who passed away from COVID early in 2021.
Mark's Theme은 2021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을 떠난 Lewis Evans의 삼촌을 기리기 위한 노래입니다.
Here is what Evans has said about the song in an interview with Alternative Press:
Lewis Evans는 Alternative 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에 대해 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Yeah, it was [for] my uncle who passed away from COVID about two months ago now.
"네, 이제 벌써 두 달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돌아가신 제 삼촌을 위한 노래예요.
I had my sax at the workshop for ages, and I got it back the day I found out he passed away, so I just thought we'd write him something.
엄청 오랫동안 작업실에 제 색소폰을 놔뒀었는데, 삼촌이 돌아가신 걸 알게 된 날 그걸 다시 가져왔거든요. 그래서 삼촌을 위해서 뭐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He was a massive fan of the band, at all the gigs in the front moshing away.
밴드의 엄청난 팬이셨어요, 공연을 할 때마다 맨 앞에서 격렬하게 춤을 추셨죠.
He was an absolute nutter.
완전히 괴짜셨죠.
He was crazy and annoying and awesome, so we thought we'd write him a song, and we're going to put it on the second album."
미친 듯하고, 짜증나고, 어마어마한 분이셨어요, 그래서 삼촌을 위해서 곡을 쓰고, 2집 앨범에 넣기로 했죠."
노래의 마지막에 Lewis Evans의 삼촌 Mark의 흥얼거리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https://blog.naver.com/scleev/2226439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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