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의 여러 인터뷰
“자신의 삶을 다 고백하는 푸샤 티가 멋있다 ”
“이 정도로 솔직하다고의 엘범”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고민“
“암호화된 엘범”
“암호를 푸는 사람들이 느끼는 의미와 아닌 사람들이 느끼는 의미가 다른 엘범“
반복되는 ‘내’와 ‘This’라는 단어들
자신의 실제 여자 얘기를 바탕으로 그 얘기를 통해
힙합에 대한 자신의 마음 혹은 딥플로우와 같은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면?
다만 이 관점의 경우 릿의 예술성은 인정하지만
릿의 디스 같은 부분들의 동의하는 것이 될까봐
함부로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새우의 말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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