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리던 LIT이 나왔고 앨범 자체도 생각해볼게 많은 거 같아서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여러 '롤아웃'을 했던건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걸로 인해 기대감이 올라가지도 않았다보니 오히려 LIT에만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감상평은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저스디스에 해체 분석이나 또 다른 작업물로 이 앨범에 대해 조금 더 풀어주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앨범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게 너무 재밌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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