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na Apple - When The Pawn...

3.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6kLIhBBwmS9aJPSV-R9OoIx5SIfAbOW

밴드캠프 없다

소개

"이국적인 아시아계 여성의 이상화," 교수 Janet Burns는 화가 Paul Gauguin의 작품을 설명했다. 광고, 인플루언서, 조심스럽게 가꾸어진 팝스타 등등, 이상화는 우리가 언젠가는 꼭 겪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완벽함을 묘사하기에 바쁘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 행동을 재촉한다. 이는 Fiona Apple이, 혹은 나중에, VMA의 연설에서 강력히 맞서게 된 것이다. "난 멋을 찾았어, 잘 만들어진 실수의. 나도 실수하고 싶어. 왜 난 실수를 못 할까," A Mistake에서 그녀는 언급한다. 하지만 그녀의 경멸감은 더욱 자라났나 보다. 조금 후, 그녀는 Björk의 커버 사진의 Spin잡지 대해 말한다. 그 인터뷰가 일어나기 몇 주 전, 그녀는 작가한테 멋진 시를 선물한다, 다만 앨범 제목의 형태로.

트랙리스트

1. On The Bound*

2. To Your Love*

3. Limp

4. Love Ridden

5. Paper Bag

6. A Mistake*

7. Fast As You Can

8. The Way Things Are**

9. Get Gone

10. I Know
*협업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