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공갈 매수 및 부패조직처벌법인 리코법(RICO Act)에 의거해 56건의 사건에 연루되었다며 기소를 당한 영 떡(Young Thug)과 거너(Gunna), 그리고 YSL 레코드(YSL Records). 현재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그들은 보석 신청을 거절당하는 등 중대한 위기에 계속해서 처해 있다. 이에 꽤 많은 아티스트가 'Free YSL'을 외치고 있는데, 6월이 시작되자마자는 믹 밀(Meek Mill)가 콜대(Cordae)가 나서서 목소리를 냈다.
우선, 믹 밀은 트위터에 이렇게 남겼다.
MeekMill @MeekMill
프리 (영)떡,,, 프리 거너,,, 프리 YSL,,, 다들 보석으로 풀려날 자격이 있어!
콜대의 경우에는 석방을 요구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좀 더 자세하게 남겼다.
YSL 패밀리 전체를 풀어줘! 그 친구들은 나한테 누구보다 진심 어린 사랑을 보여줬어.
블랙 아트를 보호해야 해! 가사를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 가사는 특히나 내용 그대로 법정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이러한 콜대의 발언은 풀턴 카운티 지방 법원 검사장 파니 윌리스(Fani T. Willis)가 기자 회견 당시 지난해 히트했던 영 떡과 거너의 "Ski", 영 떡이 각각 2014년, 2018년 발표했던 "Eww"와 "Anybody" 등 여러 곡의 가사를 공소장에 증거로 기재했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https://twitter.com/MeekMill/status/153201871295347097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32018712953470976%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hotnewhiphop.com%2Fmeek-mill-demands-freedom-for-young-thug-and-gunna-everybody-deserves-a-bail-news.152936.html
https://twitter.com/cordae/status/153198861010222284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31988610102222848%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hotnewhiphop.com%2Fcordae-calls-for-young-thug-and-gunnas-freedom-following-ysl-indictment-news.152909.html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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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부모형제 살해교사, 흉기협박 했으면 가사집 트럭으로 출력해서 증거로 갖다 바쳤을거면서 'Free Thugㅜㅜ' 지랄났네 아주ㅋㅋ
야 꼴데야...
지네 부모형제 살해교사, 흉기협박 했으면 가사집 트럭으로 출력해서 증거로 갖다 바쳤을거면서 'Free Thugㅜㅜ' 지랄났네 아주ㅋㅋ
머저리 듀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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