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주말은 슈퍼볼 관람으로 마무리.. 되지 않았다.
요며칠 전 부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새 남자친구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그와 친분이 있는 키드 커디(Kid Cudi)를 향해 SNS 대문자 포스팅으로 맹공을 펼친 칸예 웨스트(Kanye West, 이하 예). 이 과정에서 그는 2016년 개봉한 마블(Marvel)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를 패러디한 밈(Meme)을 올리기도 했다.
이 이미지는 예 자신과 피트 데이비슨 두 사이드로 나뉘어 있으며, 예 편에는 지난해 비프 끝에 화해한 드레이크(Drake), [Donda 2]의 총괄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는 퓨처(Future) 등이 있다. 반대편에는 전 부인 킴 카다시안과 키드 커디, 예가 트래비스 스캇을 디스했다고 믿는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등이 놓여 있다.
해당 이미지는 조악한 만듦새로 보았을 때 누구나 팬 계정이 아닌 예의 공식 계정에 올라온 것임을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를 비롯해 지난 주말 예가 SNS에서 보인 액션들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계정을 해킹당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충분히 들 수 있다. 하지만 예는 미국 시각 기준 13일 일요일 오후, 노란색 노트에 "내 계정은 해킹당하지 않았다"는 문구를 쓴 사진을 포스팅하며 SNS에서 보인 행동이 모두 자신의 행동임을 인증했다.
해당 포스팅 이후에도 그는 대여섯 개의 포스팅을 더 올렸으며, 마지막에는 이날 LA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에 참석했음을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는 닥터 드레(Dr. Dre), 스눕 독(Snoop Dogg), 50 센트(50 Cent),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 에미넴(Eminem)이 15분에 걸친 공연을 진행했다.
https://twitter.com/RiqRuler/status/149273970613156250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92739706131562500%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uproxx.com%2Fmusic%2Fkanye-west-declares-war-pete-davidson-kim-kardashian-kid-cudi%2F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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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킹 당했다고 해줘...
아니 누가 해킹 좀 해보라고;;
이정도면 뇌가 해킹당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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