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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 새로운 혓바닥 타투 선보이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1.07.27 15:06추천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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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우지 버트의 새로운 상징이 될 타투?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는 힙합 씬에서 누구보다도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를 박는 데에(?) 진심인 편이다. 지난 2월 이식한 수백억 원 상당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국내 언론과 방송에도 다루어질 정도로 세간에 널리 알려졌으며, 그로부터 얼마 후에는 그라임스(Grimes)와 함께 ‘브레인 칩’을 이식받으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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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다이아몬드와 브레인 칩보다는 충격이 덜하지만, 릴 우지 버트는 최근 혓바닥에 새로운 타투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어떤 이유에서였는지 잠깐 빼놓았었던 핑크 다이아몬드 역시 그의 이마 위로 복귀했다.

 

https://twitter.com/raptvcom/status/1419318618324668419?s=20

 

한편, 릴 우지 버트는 [Pink Tape]라는 가제로 알려진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지난 주말 진행된 롤링 라우드(Rolling Loud)에서 본 프로젝트의 수록곡으로 알려진 미발매곡을 공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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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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