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만에 다시 언급된 [Punk]의 존재.
지난 2019년, 영 떡(Young Thug)은 첫 스튜디오 앨범 [So Much Fun]을 공개하며 “[So Much Fun]은 제목 그대로 재미만을 추구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 그는 동시에 자신의 진짜 삶이 담긴 차기작 [Punk]가 제작 중임음을 밝히기도 했는데, 당시 몇 달 안에 공개될 것이라던 당부와 달리 [Punk]의 정체는 여전히 감춰져 있기만 하다.
그로부터 약 2년 후인 지금, [Punk]가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2021 롤링 라우드(Rolling Loud) 페스티벌에서, 영 떡은 새 앨범 [Punk]의 존재를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본작에 수록될 예정인 미발매곡 “Tick Tock”을 선보였다. 아래에서 영 떡이 라이브로 선보인 [Punk] 수록 예정 트랙 “Tick Tock”을 확인해볼 수 있다.
https://twitter.com/TrendingRaps/status/1419127186586578950?s=20
CREDIT
Editor
snobbi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영 떡, 수감된 자신에게 지지 보내는 이... *16
- 국외 뉴스 믹 밀&콜대, “Free YSL, Free 영 떡, F... *5
- 국외 뉴스 교도소 구금된 영 떡&거너, 사망한 레... *3
틱톡
가즈아
포크랩은 어디로
진짜 다들 칸예병 걸려가지고 ㅅㅂ
펑크가 아니라 핑크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