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에 다 담기지 않는 우월한(?) 사이즈.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The Pink Tape]을 예고해왔던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그러나 앨범 발매는 해를 넘겨서도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인 와중에 그가 파격적인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한 채로 SNS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월 하얀 피부를 원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으나,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스타일 변신을 택한 듯.
'Alone Prone'이라는 캡션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릴 우지 버트의 새로운 머리는 침대에서 베개를 매우 밑으로 내리고 자야 할 것만 같은 뾰족뾰족한 스타일이었다. 이에 지난해 초부터 그와 교제 중인 씨티 걸즈(City Girls)의 JT는 "내 남자 말고 누가 이런 머리를 하겠어?"라면서 릴 우지 버트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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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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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코닥 버트
릴싸이언ㄷㄷ
In reality I'm 5'4, with my hair style now I'm 6'6
락카펠라 체인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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