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에 진입한 또 하나의 거물.
예술가들의 NFT(Non-Fungible Tokens) 시장 진입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발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던 그라임즈(Grimes)는 지금까지 약 70억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신곡을 NFT로 공개한 위켄드(The Weeknd) 역시 약 100만 달러(1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냈던 바 있다.
이렇듯 많은 뮤지션들이 증명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성과에 에미넴(Eminem)도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5일, 가상의 페스티벌 셰이디 콘(SHADY CON)을 통해 첫 NFT 콜렉션을 선보인 에미넴은 약 180만 달러(약 20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데 성공했다.
에미넴의 첫 NFT 콜렉션은 디지털 미술 작품들과 에미넴이 만든 오리지널 비트, 디지털 코믹스, 가상의 액션 피규어 등을 포함했다. 특히, 'STAN'S REVENGE'라는 이름이 붙혀진 한 미술품은 10만 달러(1억 1,220만 원)에 낙찰되며 가장 비싼 가격이 매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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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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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액션 피규어....
ㅎㄷㄷ
그런 의미에서 에미넴 콘 좀 만들어주소 허허
이것이 마샬
치킨 사먹게 이만원만....
이것이 디트로잇 노인
Stan's Revenge 톰 맥도날드가 낙찰했던데 ㅋㅋ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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