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ork - Cocoon

[Verse 1]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That a boy like him
그 아이 같은 소년이

Would have entered me lightly
내게 이렇게 가볍게 들어와

Restoring my blisses?
환희를 회복시켜줄 것을?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That a boy like him
그 아이 같은 소년이

After sharing my core
내 중심을 공유하고 나서

Would stay going nowhere?
아무데도 가지 않게 될줄?

[Chorus]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A beauty this immense?
이리도 거대한 아름다움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A saintly trance?
성스러운 혼수상태?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Miraculous breath?
기적 같은 호흡으로

To inhale a beard
용기가 가득한

Loaded with courage
턱수염을 흡입하는 법

[Verse 2]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That a boy like him
그 아이 같은 소년이

Possessed of magical
마법 같은 감수성을

Sensitivity?
갖고 있을줄?

Who would approach a girl like me
누가 나같은 소녀에게 접근하겠어

Who caresses cradles his head
쓰다듬는 사람은 그의 머리를

In her bosom?
가슴에 기대게 하겠지?

He slides inside
그는 안에 들어와

Half awake, half asleep
반쯤 깬, 반쯤은 잠든 상태로

We faint back
우린 수면 안으로

Into sleephood
기절하듯 돌아가

When I wake up
두 번째로

The second time
그의 품에 안겨

In his arms
깨어난 이후

Gorgeousness
황홀감

He's still inside me
그는 아직도 내 안에 있어

[Chorus]
Who would have known?
누가 알았겠어?

Who, who would have known?
누구, 누가 알았겠어?

A train of pearls
꿰어놓은 진주
*이걸 어떤 사이트에서는 정액이라고 보더군요..

Cabin by cabin
오두막 하나하나가

Is shot precisely
바다를 건너

Across an ocean
정확하게 발사돼

[Outro]
From a mouth
입에서부터

From a
입에서

From the mouth
입에서부터

Of a girl like me
나같은 소녀의 입에서

To a boy
소년에게로

To a boy
소년에게로

To a boy
소년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