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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MAYO-低血ボルト (저혈 볼트)

title: Ken CarsonRyo愛2025.02.05 05:17댓글 0

弱気になる最寄の雨
무력해지는 근처의 비

日々飛び散る血を滲ませてく
매일 튀는 피를 번지게 해

権利を武器に変えて争うほど
권리를 무기로 삼아 저항할수록

心を失うこと受け入れる
마음을 잃는 것을 받아들일

覚悟なら 自然に
각오라면 자연스레

誰かの為に引き換えに手放せば
누군가를 대신해 손을 놓으면

今自分が
지금 자신이

生きてゆく意味になれてゆくの
살아가가기 위한 의미에 익숙해져가

怖がることはもういーか
무서워하는 건 이제 됐어?

惑わされてくなら
어지럽혀진다면

頭でっ価値 ずっとうんと砕いてもっと
부풀려진 가치 계속 제대로 부숴줘 좀 더

乱してあげて
어지럽혀줘

脳みそ達止められない 操れない僕に
머릿속을 멈출 수 없는 제어할 수 없는 나에게

期待したいんだ
기대하고 싶어

切り刻まれ この皮膚に従うほど
난도질당해 이 피부에 따를 정도로

無敵になれた
무적이 되었어

時が経てば 自然に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忘れゆく悲しみをいつまでも
잊혀가는 슬픔을 언제까지고

思い返して
되새겨서

背負うことで戦えるの
짊어지는 것으로 싸울 수 있어

たとえ否定しかしない誰かを
설령 부정밖에 안 하는 누군가를

正義まで押し付ける客観を
정의까지 밀어붙이는 객관을

見逃しは出来ないけど 
못 본척해 줄 순 없지만

響かないから
와닿지 않으니까

同調したって中身無くて
동조해봤자 실속은 없어서

正しさが正しくなれないほど
올바름이 올발라질 수 없을 정도로

簡単に僕らを表せないように
간단히 우리들을 나타낼 수 없도록

お口直しを
입가심을

怖がることはもういーかい
무서워하는 건 이제 됐어?

惑わされてくなら
어지럽혀진다면

頭でっ価値 ずっとうんと砕いてもっと
부풀려진 가치 계속 제대로 부숴줘 좀 더

乱してあげて
어지럽혀줘

脳みそ達止められない 操れない僕に
머릿속을 멈출 수 없는 제어할 수 없는 나에게

期待したいんだ
기대하고 싶어

切り刻まれ この皮膚に従うほど
난도질당해 이 피부에 따를 정도로

無敵になれた
무적이 되었어

こわいよ
무서워

何も感じない 苦しみを 探し求め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괴로움을 찾아 헤매

我に帰ってく
나로 돌아가

ひたすら 噛み締めた 恨みは 
한결같이 곱씹은 원한은

くだらんか? ううん
보잘것없나? 으음

助かれ..
살아나라..

怖がることを金輪際
무서워하는 것을 앞으로 결단코

迷いに負けるなら
망설임에 진다면

頭でっか血 ずっとうんと砕いてもっと
부풀려진 피 계속 제대로 부숴줘 좀 더

乱してあげて
어지럽혀줘

奇想天外止められない 操れない僕に
기상천외 멈출 수 없는 제어할 수 없는 나에게

期待したいんだ
기대하고 싶어

切り刻まれ この皮膚に従うほど
난도질당해 이 피부에 따를 정도로

無敵になれた
무적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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