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6월부터 지금까지 올여름에 구입한 앨범들이 70장을 돌파했네요
게임과 칸예의 데뷔앨범을 구입해서 각각 전집이 완성이 되었구요
제지제프 앤 프레쉬 프린스는 예전 테잎으로 있었는데 일본반으로 다시 구입
힙합의 대중성을 논할때 빠지지 않는 앨범이죠 붐 쉑 쉑 쉑 더 붐 ~~~
내일모레 수입반으로 도착하게될 고페킬 형님의 Fishscale 만 도착하면 맘에 안드는 몇장을 제외한 거의 완성
듣다보면서 느낀건데 마스터피와 커먼 은 괜히 간거같다는 ;;;
스윌른 맴버스도 유일한 라센반이라 샀는데 데뷔앨범처럼 완전 리얼 먹통힙합이 아니네요
내일 모레 친구가 오래전에 먹어버린 앤터더우탱과 잃어버린 제이지 Reasonable Doubt 오면
제이지도 정규전집이네요
퍼블릭 에너미는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것이 1988년의 힙합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을정도로
놀라운 앨범인거 같습니다 죽기전에 꼭 들어야하는 명반 49 위 인가 그랬다고 하던데
먹을거 안먹고 쓸거 아껴가며 그동안 소장하고 싶었던 앨범들을 올여름 거의다 손에 넣을수
있어서 그래도 즐겁네요 눈과 귀가 ㅋ
오 The College Dropout 초판이네요
미국판은 원래 초판이 갈색배경, 나중에 나온 리마스터반은 하안색배경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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