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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문/ 번역]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는 Chino XL과 2PAC의 비프에 관한 이야기들. (스압!)

Black Star2013.08.25 20:42조회 수 3531추천수 4댓글 10

This is a Dan Charas Take on the Chino XL/Tupac beef

Dan Charas가 Chino XL과 2PAC의 비프에 관해 이야기한것입니다.


Dan was the AnR for the American Records label which was Rick Rubins label if you dont know who Rick Rubin is he was the guy that founded Def Jam with Russel Simmons. He also produced 99 problems on Black Album for Jay Z


Dan은 릭 루빈의 회사(데프잼)에서 AnR(A&R)로 일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릭 루빈이 누군지 모른다면, 그는 러셀 시몬스와 함께 데프 잼을 설립한 남자입니다. 그는 또한 제이지의 블랙앨범의 99Problems 를 프로듀스했습니다.


(A&R : ‘스카우터’ 정도의 개념이 되겠습니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찾거나 발굴해내는 일을 하는 사람)


He signed 2 rappers to American Records Chino XL and Kwest the mad lad. in the 90s.

그는 90년대에 American Records에서 Chino XL, Kwest the mad lad과 계약했습니다.


Dan Charnas :

Dan Charnas :


I met a lot of artists in the course of my two decades in the music business, but I never met Tupac Shakur.

난 음악 산업에서 20년간 일을 하면서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Tupac Shakur을 만난적은 없다.



I didn’t think much of him. When it became fashionable to compare him with Big, for instance, there was no question in my mind. One of them could rhyme, one couldn’t. My approach was that of an East Coast snob, for sure. It took me many years to really understand why people adored Tupac so, and why that worship has only increased since his death, dwarfing Big.

나는 그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오로지 Big과 그를 비교할 때에만 흥미가 생겼을 뿐이다. 예를 들어, 내 마음 속에는 어떠한 의문도 없었다. 그들 중 한명은 라임을 쓰는 법을 알았고, 한명은 그러지 못했던 것이다. (역주 : Big에 비해서 Tupac이 라임을 활용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접근 방식은 의심의 여지없이 East Coast 숭배자의 것이었다. 사람들이 왜 Tupac을 그리 좋아하는지 이해하는 데는 수많은 세월이 걸렸다.  또한 왜 그의 죽음 이후로 그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Big를 압도할 정도로 그리 늘어났는지도 말이다.



Ironically, the person who taught me the value and genius of Tupac was Chino XL.

아이러니하게도, 나에게 Tupac의 천재성을 알려준 사람은 Chino XL이었다.


Of course, Chino XL is probably best known for his celebrated beef with Tupac, having said some things about him on his first album that caused Tupac to fire back on the last song he released before his death, “Hit ‘Em Up.” So this requires some explaining.

물론, Chino XL은 아마 Tupac과의 유명한 비프를 통해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의 첫 번째 앨범에서 그가 내뱉은 말들은 TUPAC이 죽기 전에 낸 곡인 ‘Hit Em UP'에서 그를 향해 발포하게끔 했다. 그러므로 이점에 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요구된다.




Here’s what Chino said about Tupac. He said it on one of the last songs he recorded for “Here To Save You All,” a collaboration with Ras Kass called “Riiiot”:

다음은 Chino가  Tupac에 관해 말한 것이다. 그는 그의 앨범 ‘Here To Save You All'을 위해 Ras Kass와 녹음한 마지막 곡 ’Riiiot’에서 이러한 구절을 사용했다.





“By this industry/ I’m trying not to get f**ked/ Like Tupac in jail.”

이 랩 세계에서, 난 2pac처럼 감옥에서 썩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 http://HiphopLE.com ) (무단으로 출처 삭제, 재배포 금지)


For the record, Chino has always maintained that what he meant by this line was that Tupac was “trying NOT to get f**ked” in jail, not that Tupac was “GETTING f**ked” in jail.

이 녹음에 관해서, Chino는 항상 이 라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2Pac이 감옥에서 썩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것처럼‘ 이라는 뜻으로 말했다. ’2pac처럼 감옥에서 썩지 않으려고‘ 라는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But anyway, the line is ambiguous, and knowing Chino’s mind state at the time, he probably didn’t give a f**k.

그러나 결국 그 라인은 애매했고, 결국 Chino가 ‘2pac처럼 감옥에서 썩지 않으려고’라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그는 아마 x도 신경을 안 썼을 것이다.



It was 1995. Chino XL was lyrically untouchable, in my opinion. Chino’s too. So it caused him no end of frustration that, after being signed for four years to Rick Rubin’s American Recordings, he had yet to make an impact. His stuff with Art of Origin got very little play. After his partner Kerri went AWOL, Chino had to record his own material on a shoestring. When Chino turned in the demo of “No Complex,” it was with no help from me.

1995년, 내 생각에 Chino XL은 가사에 있어서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Chino 역시 그렇게 생각했고. 그것은 그가 릭 루빈의 American Recordings와 계약한 이후의 4년간을 끝없는 불만으로 가득차게 했다. 그는 아직 파격적인것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었다. Art Of Origin과 함께 했던 그의 싱글들은 많이 플레이되지 못했다. (Art Of Origin : Chino XL이 한때 속해있던 그룹) 그의 파트너 Kerri가 무단이탈을 한 뒤, Chino는 적은 자본으로 그만의 것을 녹음해야 했다. Chino가 그의 데모 ‘No Complex'를 준비하고 있을 때, 나에게서 아무런 도움도 없던 상태였다.



As tired of fighting as I was — both with the label for resources and with Chino for a single — “No Complex” was one of those songs where something finally clicked. It was as if Chino XL coalesced suddenly into who he was meant to be: He found his voice, his image, his style in one fell swoop.

당시 나는 싸움들로 인해 피곤해져있던 상태였다 - 회사를 위한 자원과 Chino의 싱글 때문에 - ‘No Complex'가 마침내 선정이 되었다. 그건 마치 Chino XL이누군지에 대해서 다 합쳐놓은 듯한 느낌의 곡이었다 : 그는 그의 목소리, 이미지, 스타일을 단번에 찾아냈다.



Chino was angry. Angry at me, angry at Rick, angry at Kerri, at Warner Bros., at radio DJs who wouldn’t play his stuff, at mediocre MCs who got on simply by being hype man to the next man. Not to say Chino hadn’t always possessed an acid tongue. This was, after all, the guy who said, while still with Art of Origin, “I’m throwin’ your sh*t out the window/Like Eric Clapton’s son.”

Chino는 화가 났다. 나에게 화가 났었고, 릭에게 화가 났었고, Kerri에게 화가 났었고, Warner Bros에게 화가 났었고, 라디오에서 그의 노래를 틀지 않는 DJ들에게 화가 났었고, 옆에있는 놈 때문에 과장된 형편없는 MC들에게 화가 났었다. Chino가 언제나 빈정대는 말 따위에 홀려있었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이후에, 여전히 Art of Origin과 함께였던 남자(Chino)가 말하길 “난 너희의 모든 쓰레기 같은 것들을 에릭 클랩튼의 아들처럼 던져버리는 중이야”


But “No Complex” was Chino’s last straw. Chino made a vow to himself: If no one is listening, he seemed to say, then f**k it, I am going to say what I want to say about anyone and anything. I will say the things that everybody thinks but are afraid to say. Anybody who has crossed me is going to get theirs, double. And in the small bandwidth that I have in this industry filled with so much bullsh*t, I will scream it at the top of my lungs so that, at the very least, I can emerge feeling like I’ve accomplished something for myself.

하지만 “No Complex"는 Chino에게 마지막 지푸라기와도 같았다. Chino는 스스로에게 맹세했다 : 그는 이렇게 말하는 듯 보였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더라도 x 까라 그래. 난 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면 누구에 대한 것이든 어떤 것이든 말할 거야. 난 모두가 생각은 하지만 막상 말하기에는 두려워하는 것들을 말할 거야. 나와 대적하길 원하는 놈들은 그 두 배로 돌려받게 될 거야. 그리고 내가 이 산업에서 수많은 허튼 짓들로 채워온 이 작은 대역폭에서, 목청껏 소리 지를 거고, 최소한 나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이룩했다는 기분 정도는 들게 할 수 있어.“





On the strength of “No Complex,” I got some money from Rick to fly Chino and his producer B-Wiz out to L.A. It was enough to keep them up in a cheap motel in Glendale, record the rest of the album on two ADAT machines in my apartment, and mix the tracks in a small studio in Hollywood. That became Chino’s first album, “Here To Save You All.”

“No Complex"의 위력 덕분에 난 릭으로부터 돈을 좀 받아서 Chino와 그의 프로듀서 B-Wiz를 L.A로 보냈다. Glendale의 값 싼 모텔에 그들을 머물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내 아파트의 두개의 ADAT 머신들로 녹음을 하고, Hollywood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트랙들을 합쳤다. 그것은 Chino의 첫 번째 앨범 ‘Here To Save You ALL'이 되었다.



“No Complex,” the first single, was an absolute non-stop tirade. Nobody had done anything so expansive, been so willing to make so many enemies. It was, I think, the hip-hop equivalent of a suicide bombing. The shrapnel went everywhere. I think it was King Tech, after hearing this song, who dubbed him “The King Of Ill-Lines and Punchlines.”

“No Complex"는 첫 번째 싱글이었고, 의심할 여지없이 멈추지 않는 장광설이었다. 어느 누구도 값 비싼 대가를 치루는 일은 하지 않았었다. 그는 결국 많은 적들을 만들었다. 그것은 내 생각에 ‘힙합자살폭탄테러’같은 것이었다. 그 파편은 어느곳에나 흩어졌고, King Tech는 그의 곡을 들은 이후 ”죽이는 라인과 펀치라인의 왕“ 이라고 별명 붙였다.


Still, getting Whitney Houston and Bobby Brown upset at you doesn’t carry with it quite the same consequences as hitting a guy who’s about to emerge from prison backed by the most notorious gangster in the music business.

여전히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은 음악 산업에 악명높은 갱스터가 나타나 히트를 친 결과에 대해서 화가 난 상태였다. (해석이 좀 모호한데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대충 하겠습니다)


I’m not sure when Tupac became aware of this one little line in Chino’s song. “Riiiot” was, after all, the #1 requested song on the Sway and King Tech Wake Up Show months before his album’s release in the spring of 1996. At some point, Sway interviewed Tupac for the show, and Tupac made it clear to Sway that Chino was fair game.

난 Tupac이 Chino의 "Riiiot"의 작은 라인을 알아챘다고 확신할 수 없다. 그 곡은 그의 앨범이 1996년 봄에 발매되기 몇 개월 전부터 Sway와 King Tech의 Wake Up Show에서 가장 많은 신청이 들어왔었던 곡이다. 언젠가 Sway가 show에서 Tupac과 인터뷰를 했을 때, Chino는 공정한 게임을 했다고 확인시켰다.


I am sure this was both blessing and curse for Chino XL. On the one hand, Chino had absolutely no beef with Tupac. Like I said, the lyric was written with haste, not with disrespect. On the other, Chino had been waiting for a chance to test his skills in the open, and now here it was. If Tupac wanted a fight, so be it.

난 이것은 Chino XL에게 있어 축복인 동시에 저주라고 확신한다. 한편으론 Chino는 단연코 Tupac과 비프를 한 적이 없다, 내가 말했듯이, 그 가사는 서둘리 쓰여졌고, 비하의 의도가 없었다. 다른 한편으론 Chino에게 있어서 그의 스킬을 공개된 장소에서 확인해볼만한 기회였다. 만약 Tupac이 싸움을 원한다면 그도 그리 할 것이었다.


Lyrically, it wasn’t going to be a contest. Chino and I got along, I think, because I had a mean streak too. We were in the car and the instrumental for Tupac’s “Dear Mama” came on. I started rapping, “Dear Mama/I wish I was born with two voices...” at which point Chino began coughing up a lung. It was a joke only Chino could have gotten, a play on the fact that Tupac always double tracked his vocals. The subtle implication being, of course, that he needed to.

가사에 있어서, 그것은 시합이 될만한 것은 아니었다. 난 Chino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난 나 역시 비열한 기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차에 있을 때 Tupac의 “Dear Mama"의 비트가 흘러나왔고, 난 랩을 시작했다. ”엄마에게/ 내가 두개의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요“ 그 부분에서 Chino는 엄청난 소리로 헛기침을 했다. 그건 Chino가 했었던 농담이었다, Tupac은 언제나 그의 목소리를 두개로 겹쳐서 사용했다. 그것은 물론 미묘한 함축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그렇게 해야만 했었다..


But I think Chino understood that Tupac wasn’t an emcee, but a poet of certain eloquence. Because Chino had studied Tupac so well, because he respected him, liked him, he could begin to stockpile some lyrical weapons of mass destruction, should it ever come to that.

하지만 내 생각에 Chino는 Tupac이 MC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시인이라고 이해했던것 같다. 왜냐하면 Chino는 Tupac을 잘 연구했고, 존경했고, 좋아했고, 그는 대량살상을 위한 가사의 무기들을 쌓아놓기 시작했다. 그런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것이다.


It became clear, though, that the fight wouldn’t be verbal. When we’d go places in California, we’d hear whispers as we entered a club, always some dude muttering “Tupac” under his breath. Chino, from what I recall, began to hear ominous threats from the Death Row camp. Then came “Hit Em Up,” the last song that Tupac released alive, where he followed up his “Chino XL, f**k you too” with the statement, “My .44 make sure all y’all kids don’t grow.”

비록 싸움이 말로 하는 것만이 아닐지라도 명확해졌다. (싸우기로 결정) 우리고 캘리포니아의 한 클럽에 들어갈 때 우리는 몇 명이 소곤거리는걸 들었다. 언제나 몇놈들이 ‘Tupac'이라고 하면서 중얼거렸다. Chino는 내가 불러서 돌아갔고, 데스 로우로부터의 불길한 위협을 듣는게 시작됐다. 그 후 “Hit Em Up"이 나왔다. 그는 ”Chino XL, 너도 엿먹어“ 라는 말로 성명을 발표하고, ”내 총질로 너네 아이들이 자라지도 못하겠어“ 라고 했다.




Chino XL, father of three, took that shit very seriously, and proceeded to squash the sh*t with Tupac through some backchannel communication that was, and is, none of my business. To this day, Chino says that he and Pac had peaced things up before Pac’s death.

Chino XL,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 구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Tupac과 연관된 비밀루트의 패거리들을 전부 다 으깨버리려고 했다. 그것은 나의 소관은 아니었고, 오늘날 Chino는 Pac이 죽기 전에 그와 Pac의 관계는 나아졌다고 말했다.


I think there was a part of Chino that missed being able to verbally joust with a worthy opponent. After all, he had saved up nearly a year’s worth of comeback rhymes that never saw the light of day, and that’s hard for an emcee to hold back. To his credit, Chino never recorded a response to “Hit Em Up.” The only time I ever heard of him let some slip was at a live performance at New York’s Wetlands in the fall of 1996, which began:

난 Chino가 가치있는 상대와 언어적으로 논쟁을 벌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한다. 이후, 그는 몇 년간 가치있는 라임들을 모아왔지만 그것들은 빛을 보지 못했고, 그것은 MC에게 있어 참기 힘든 일이었다. 그의 크레딧에서, Chino는 “Hit Em Up"의 대응곡을 만들지 못했다. 내가 들어본 것 중에 그를 가장 위험한 상황에 빠뜨릴 수 있는 순간은 1996년 가을 뉴욕의 Wetland에서 펼쳐진 그의 공연이었다. 그가 말하길 :



“Ni**a you ain’t never seeeeeeeeeen drama/

새꺄 넌 드라마를 보오오오오오온 적도 없겠지/


F**k you and your dope fieeeeeeeeeeend mama.”

니랑 니 마야아아아아아아악중독자 엄마 다 엿먹어


A few days later, Tupac was shot in Vegas. I had flown back to Los Angeles, and remember, a few days later, the voice of Rick’s assistant echoing through the office.

몇일 후, Tupac은 Vegas에서 총격을 맞게 된다. 난 로스엔젤레스로 비행했었고, 기억해냈다. 몇일 뒤 릭의 조수의 목소리가 전 사무실에 울려퍼졌다.


“He’s dead,” she said.

“그가 죽었어요.” 그녀는 말했다.


I got the call a few hours later from Chino as he traveled by car from New York to Philly. He was crying.

난 몇시간 뒤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차로 여행중이던 Chino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는 울고있었다.


“You know I loved that dude, Charnas,” he said. I told him that I did.

“Charnas, 넌 내가 그 놈을 사랑했던걸 알고있겠지.” 그는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고 있다고 말해줬다.


A few months later, we were in Vegas. The Makaveli album has just come out, and in the wee hours of the morning, when the rest of us went up to the hotel rooms to sleep, Chino stayed behind in the car to listen to the whole thing, alone.

몇 개월 지난 후, 우리는 Vegas에 있었다. 마키밸리의 앨범이 막 새로 나왔고, 아침에 우리가 호텔 방에서 휴식을 위해 몇시간 동안 잠을 자고 있었을 때. Chino는 차 뒷좌석에 앉아서 홀로 앨범을 들었다.


In 1997, Chino narrowly escaped death when several gunmen shot through his SUV outside a house party in Jersey. There was some talk, I remember, of this coming from some of Pac’s people who didn’t know that shit had been squashed, and were looking for revenge. But I’m not sure if Chino even knows.

1997년에, Chino는 그의 SUV에서 Jersey의 파티로 가는 중에 총잡이들의 총격에 죽을뻔했다. 거기엔 약간의 이야깃거리가 있다, 나는 기억한다. 그들의 앙금이 해소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Pac의 사람들이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하지만 Chino도 그것을 알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출처 : http://www.makaveli-board.net/showthread.php?12458-Tupac-amp-Chino-XL-Beef-Good-Read


해석 : Andre 3000(이야기꾼 여우비)



요약본:


Chino XL은 투팍을 디스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한번 붙어보자는 생각에 투팍과 비프에 참여

그러나 투팍은 얼마 후 사망, 내심 투팍을 좋아했던

CHINO XL은 엉엉 움



이런게 진짜 비프 & 디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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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8.25 20:47
    캬 감사합니다!!
    치노진짜 짠하네요
  • 8.25 20:48
    @NasEscobar
    진짜 상남자인듯 ㅋ;
  • 애증...
  • 8.25 20:53
    @KRS-ONE the BlastMaster
    사실 애증이라기보다도 그냥 좋아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한명의 mc로써 대결해보고싶은 욕구도 컸던거겠죠. 그게 진짜 diss & beef인거라고 생각하고
  • 정말 멋진사람이되는것도 인생의축복인데 멋진사람과 싸울수있는건 정말 얼마나거대한축복일까요 상상할수가없네요 정말 멋진싸움 한번해보고싶네요 흉내내는게아니라
  • 8.25 22:41
    @내닉네임따라하지말라곸
    저도요 진짜 멋진 남자들 세계인듯
  • 8.25 23:26
    야~진짜 치노 좋음.저한테 넘버원인데 아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치노 잘 안꺼내는데..
  • 8.26 00:12
    @backstreet
    제 top 5에 듭니다
  • 치노 진짜멋지다
    님 영어 잘하신다
  • 8.26 01:24
    @바우와우와우이삐요이삐예
    오역짱짱많을듯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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