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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할로우, NBA 선수와 농구로 1:1 붙는 뉴발란스 광고 출연하다

Melo2022.05.23 1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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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Come Home the Kids Miss You]로 돌아온 잭 할로우(Jack Harlow)는 농구와 꽤 밀접한 아티스트다. 우선, 현재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준결승)에 진출한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에서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한 가드 타일러 히로(Tyler Herro)와 절친한 사이다. 데뷔 앨범 두 번째 싱글로 히로의 이름을 따고, 히로가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한 "Tyler Herro"라는 노래를 발표했을 정도. 또한, 지난 3월에는 농구를 소재로 한 1992년 영화 <화이트 맨 캔트 점프(White Men Can’t Jump)>의 리부트 작품에서 주인공 빌리를 연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에 이어 최근 잭 할로우는 뉴발란스(New Balance)의 캠페인 <위 갓 나우(We Got Now)> 광고에 출연해 직접 농구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 속 파트너는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린 LA 클리퍼스(LA Clippers)의 빅 2 중 한 명인 카와이 레너드(Kawhi Leonard). 잭 할로우는 30초짜리의 이 짧은 광고에서 카와이 레너드와 1:1을 펼치며 훅 슛과 덩크슛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잭 할로우는 미국 농구 선수들만큼은 아니지만, 6피트 3인치(190cm)라는 꽤 큰 신장을 가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V94Jqrw4sE&t=2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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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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