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아오는지 기약도 없이 SNS를 떠났다.
지난해 2021 XXL 프레시맨 클래스(XXL Freshman Class)에 뽑히며 여성 래퍼 중 새로운 얼굴로 본격적으로 떠오른 코이 르레이(Coi Leray). 그는 9월에 들어서는 "No More Parties"로 플래티넘, "Big Purr (Prrdd)"로 골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에 이어 올해는 코이 르레이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이 나올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코이 르레이가 트위터로 정신적으로 힘든 자신의 상황을 토로했다. 그는 현재 심리적 상태가 매우 안 좋음을 뇌사 상태에 비유했으며, 실망시켜서 미안하지만 지금은 무언가를 계속 해나갈 힘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추측해 보건대 지난해 '틱톡 아티스트'라는 말과 함께 전해지는 사람들의 비난과 비판에 큰 압박감을 느낀 끝에 코이 르레이의 멘탈이 터져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https://twitter.com/coi_leray/status/149366446361400115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93664463614001155%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complex.com%2Fmusic%2Fcoi-leray-deletes-tweet-doesnt-have-it-in-me-keep-pushing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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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노래좋던데 😥
Xxl 사이퍼에서 역대급으로 반응 안좋았는데... 기본적인 실력이 없어서 까는 사람들이 많은듯
진짜 뇌사인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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