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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포린, “칸예 웨스트가 올해 최고의 피처링을 해줬어”

Melo2022.02.07 12:2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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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앨범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Donda]의 킬링 트랙 중 하나인 "Off The Grid"에 참여하며 칸예 웨스트(Kanye West, 이하 예)와의 협업 관계를 가져가고 있는 브루클린의 드릴 래퍼 파비오 포린(Fivio Foreign). 최근 전부 대문자로 쓴 킴 카다시안(Kim Kardashain)을 향한 비난을 SNS로 강하게 퍼부었다가 모든 포스팅을 지워버리는 등 복잡한 예의 개인사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파비오 포린은 그와 음악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파비오 포린이 예의 스튜디오 세션에 함께하며 2월 22일 발매가 예고된 [Donda 2]에도 참여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 등에 기반을 둔다. 여기에 이번에는 준비 중인 자신의 새 앨범에 예가 최고의 피처링을 선사해줬다는 파비오 포린의 트윗까지 더해졌다. 사실 그는 이미 [Donda]가 발매할 즈음 예가 자신의 앨범 총괄 프로듀서가 될 거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와 함께 데스트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에게서 영감을 받은 트랙 등 앨범을 위한 몇몇 곡을 조금씩 공개한 바도 있다.

 

https://twitter.com/FivioForeign/status/1489989133716054029?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9989133716054029%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publish.twitter.com%2F%3Fquery%3Dhttps3A2F2Ftwitter.com2FFivioForeign2Fstatus2F1489989133716054029widget%3D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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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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