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키스(Alicia Keys)가 자신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 [Keys]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Alicia]로부터 약 1년 3개월여 만의 작품이다. 앨범은 스웨이 리(Swae Lee)가 참여한 첫 번째 싱글 "Lala (Unlocked)"와 두 번째 싱글 "Best of Me"를 포함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트랙들이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오리지널 버전과 언락드(unlocked) 버전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중 언락드 버전은 앨리샤 키스가 프로듀서 마이크 윌 메이드 잇(Mike WiLL Made-It)에게 공동 제작을 요청해 만든 버전이라고 한다. 모든 버전을 통틀어 피처링으로는 앞서 언급한 스웨이 리, 푸샤 티(Pusha T), 릴 웨인(Lil Wayne), 칼리드(Khalid), 럭키 데이(Lucky Daye)가 함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2TU3Jh-DUk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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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도 이제 베테랑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커리어네요
앨범낸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진짜 다작하시네요
근데 Lucky Daye를 다예라고 읽는군요 여태 그냥 데이~인줄..
데이가 맞습니다. 이거 여러번 얘기했는데 e는 묵음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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