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범과 달리 훨씬 멜로디컬하게.
지난 6월, 미고스(Migos)는 커리어를 대표하는 앨범 시리즈 중 하나인 ‘Culture’ 시리즈의 최신작인 [Culture III]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던 바 있다. 2018년 공개했던 [Culture II]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한 그룹 스튜디오 앨범에 이어, 세 멤버가 각자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고스의 멤버 퀘이보(Quavo)는 미고스의 각 멤버가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발언에 의하면, 정통적인 랩 음반이었던 [Culture III]와 달리 그들의 솔로 프로젝트는 보다 멜로디컬한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리 각자 프로젝트 준비하고 있는 거 맞아. 멜로디 위주. [Culture III]처럼 같이 내는 앨범은 보통 랩 음반이었잖아. 근데 우리 약간 켈리 프라이스(Kelly Price) 느낌 바이브가 그립단 말이지. 그런 옛날 멜로디 느낌.”
“물론 "Straightenin" 같이 랩으로 조지는 곡들도 있겠지만, 멜로디 지분이 더 많아.”
한편, 퀘이보는 지난 금요일 시티 걸즈(City Girls)의 영 마이애미(Yung Miami)와 함께한 트랙 “Strub Tha Ground”를 발표했다.
https://youtu.be/BL0jEPZ8QUo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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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물 퀄리티 다 좃망이었던것 같은데
걍 싱잉랩 조지는 앨범이겠지 뭐
걍 추임새 조지는 앨범이겠지 뭐
걍 조지는 앨범이겠지 뭐
걍 조진 앨범이겠지 뭐
걍 좆까는 앨범이겠지 뭐
이제는 하락세지
오프셋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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